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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이길 수 있을까…주식 투자로 성공한 사람에게 공통되는 '10가지 사고 패턴' [전 증권맨 해설] / 5/31(금) / THE GOLD ONLINE
「결산서 3분 속독에서 찾아내는 10배주 때때로 50배주 2년에 자산을 17.5배로 늘린 전 증권맨의 투자술」(KADOKAWA)의 저자 〈카부키씨〉는, 증권맨 시대에 다수의 고객과 교환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깨달은 것이, 종목에 대한 취향이 달라도, 자산의 액수가 달라도, 이기고 있는 투자자의 사고방식에는 훌륭하기까지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 승리 투자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그 공통점이 어떤 것인지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주식으로 성공하는 사람의 10가지 사고방식
이길 수 있는 투자자의 사고는 크게 10가지 패턴을 들 수 있습니다. 개중에는, 자연스러운 감정과는 상반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의식해 자신의 생각을 이쪽에 붙여 갈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씩 해설을 해볼까요?
1) 매매 근거 명확
이기고 있는 투자자는, 가격변동 이외에 「매수 근거」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 산 후에도 보유를 계속할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실적이 향상되고 있다, 환경의 순풍을 받아 매출이 증가할 것 같다, 구조개혁이 성공해 이익을 내기 쉬운 체질이 될 것 같은, 눈앞의 가격변동과는 별도로, 투자하는 근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아맞힐 수는 없지만, 지금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는 것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사실을 조립해서 주가가 오르기까지의 스토리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종목에 투자를 하는 셈입니다.
물론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가설이기 때문에 모두 적중하는 것은 아니고, 예상외의 전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명확한 가설을 바탕으로 한 투자라면 그 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 철수의 결단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왜 상정대로 되지 않았는지, 어디를 잘못 읽었는지 등, 가설의 세우는 방법 자체를 되돌아 보고, 검증할 수도 있습니다.
가설의 어디에 오류가 있었는지 알면, 다음부터는 그것을 개선해 레벨업한 가설의 구축도 가능해져 투자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그것을 반복해 가는 것으로, 투자가로서의 스킬은 착실하게 업 해, 자신이 잘하는 영역이나 업종등도 알게 됩니다.
'이 종목을 왜 갖고 있지?' 가 되기 쉬운 사람은 투자할 때 세운 가설을 메모에 기록해 두고, 주가가 올라서 팔고 싶을 때나 주가가 떨어져 당황했을 때 메모를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리스크면을 직시하고 있다
언제 어느 때라도 안심하고 홀드할 수 있는 퍼펙트한 종목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우량 종목에도 다양한 리스크 요인이 있고, '만약 〇〇이라는 상황이 온다면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가설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원재료비가 상승하고 있는데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이익이 손상되고, 타사가 신규 참가하기 쉬운 업태의 경우는 언제 벅찬 경쟁이 등장할지 모릅니다. 또한 환율 변동으로 실적이 큰 영향을 받는 기업도 있고, 법 개정이 큰 타격이 되는 업태도 있습니다.
그 기업의 강점이나 주가가 오르는 가설과 이러한 리스크 면을 대조해서 비교하고, 주가 상승의 기대가 하락 리스크를 상회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에만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종목이라도 그것을 웃도는 위험을 무시하는 투자는 해서는 안 됩니다.
3. 작은 손절매를 자주 하는 한편 이익을 크게 키운다
이기고 있는 투자자는, 승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지만, 실제 승률은 높기는커녕, 50%를 밑돌고 있는 사람도 비교적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기고 있는 투자자가 이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5만엔 손절매
-7만엔 손절매
-15만엔 손절매
+200만엔 아직 이익 확정되지 않고 보유 계속
손절매는 자주 실시하는 한편, 이길 때는 자릿수가 다르게 이기는 것으로, 세세한 손실을 커버해 남는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당연히 승률에는 전혀 구애받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도 이길 때 크게 이익을 늘리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4. 노림수가 빗나갔을 땐 빠른 걸음으로 도망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것은 신중함이 부족하거나 즉흥적인 사고방식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에 100%는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보 수집에 힘써서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한다고 해도 어떤 간과나 누구에게도 예상할 수 없는 환경의 변화로 가설이 무너질 수는 있습니다.
자신의 가설은 절대라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것을 알게 된 시점에서 바로 손절을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만약 리스크면이 표면화되면 주저없이 손절매를 할 수 있고, 데미지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과 수고를 들여 세운 가설일수록 그것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가설을 고집해 버리면 오로지 손해를 참고 그것이 부풀어 오르는 사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설보다 현실을 중시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치명상을 피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5. 이익 확정할 조건 미리 정해놓고 그때까지는 끝까지 끌고 간다
자신이 세운 가설대로 주가가 상승했을 때라 하더라도 그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내다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모처럼 좋은 종목에 눈독을 들여서 투자를 해도 너무 빨리 매각해 버리면 그 후의 큰 이익을 취소하게 됩니다.
이익이 타고 있는 동안 눈앞의 이익을 확정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버렸을 때, 이길 수 있는 투자자는 스스로 세운 가설에 되돌아갑니다. 이익 확정하는 것은, 투자했을 때의 자신이 내건 목표주가에 달했을 때, 혹은 가설이 무너졌을 때, 라고 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이 되지 않는 동안은 포함 이익을 계속 늘릴 수 있습니다.
주가가 배가 되어 있어도, 3배가 되어 있어도, 아직도 성장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강한 의지와 악력을 가지고 계속 움켜쥐는 것입니다. 이익의 액수에 관계없이 성장 기대가 계속되는 한 늘린다는 사고입니다.
6. 포함손은 현실의 손실이라 생각한다
지고 있는 투자자는 손해는 아직 손해가 아니라고 우기고, 언젠가 상승세로 돌아서기를 바라며 염지합니다. 반면, 이기고 있는 투자자는 포함 손해가 된 시점에서 현실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판단해, 엄격한 평가를 내립니다.
이기고 있는 투자자는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락한 주가 회복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이대로 손실이 확대된다고 가정해 이를 막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7. '환상의 함축익'을 무시할 수 있는
포함 이익을 늘리려고 보유하고 있으면 포함 손해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10%의 시세차익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7%나 시세차익이 있다, 그때 팔았으면 10%의 시세차익을 얻었을 텐데' 라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그렇다면 이익을 늘리려고 하지 말고 포함 이익이 있을 때 이익을 확정해 두어야 했던 것일까요?
그 투자에 국한된 결과를 보면 그렇게 되지만, 이길 수 있는 투자자는 '이익 확정하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런 사고로 이익 확정을 서두르면 10배가 되는 주식이나 50배가 되는 주식을 잡고 있어도 그 혜택을 받는 것은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포함 이익으로 추이하고 있다면, 이익은 가능한 한 늘린다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길 수 있는 투자자는, 포함 이익이 사라져 포함 손해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종목은, 원래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니고, 환상의 포함 이익이었던 것이라고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하락하는 것도, 조금 상승하고 나서 하락하는 것도, 하락한 것은 마찬가지이며, 도중 경과에 그렇게까지 구애받지는 않습니다.
8. 손절매보다 너무 빠른 이익확정을 뉘우친다
주가가 10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한 종목을 10%의 이익으로 매각해버리면 그 후의 상승을 취할 수 없습니다. 이익 확정된 후에 주가가 더 뻗어나갈 경우 이기고 있는 투자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본업을 가지는 개인 투자자는 낮에 거래의 수를 해낼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이익을 쌓아 올린다고 하는 전략은 취할 수 없습니다. 이익을 늘릴 수 있는 종목을 어디까지 끌 수 있는지가 전체의 퍼포먼스를 결정하기 때문에, 거기는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투자가는 손절매하는데 일일이 상처받거나 깊이 후회하지 않지만, 너무 빠른 이익 확정은 대체로 뉘우치고 반성함으로써 다음 투자에 살리는 것입니다.
9. 손절매는 다음 투자기회로 본다
이기고 있는 투자자는 시나리오도 없이 포함해 손해가 난 종목을 염가로 만들고 회복을 바라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돈을 늘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당분간 이루어지지 않거나 방치하고 있으면 손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면 망설임 없이 손절합니다.
손실을 확정해서라도 오를 근거가 높은 종목으로 자금을 옮기는 편이 상당히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오를지 전혀 보이지 않는 종목을 위해 자금을 구속하는 것보다 얼마든지 남은 돈으로 다음 기회를 잡으러 가는 것을 중시하는 겁니다.
10. 포함하여 손해가 큰 것부터 결제해 간다
누구나 투자를 할 때는 주가가 오르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만, 기대와는 반대로 내려 버리면 포함 손해가 됩니다. 그 원인은 사는 타이밍을 잘못 알았거나 세운 가설이 애초에 잘못되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어느 경우든, 부정해의 종목을 안고 있으면 자금 효율이 악화되고, 포함 손해의 금액이 큰 종목일수록 가설이 빗나가서 저지른 실수는 크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실수를 저지른 후의 행동으로서는, 포함 손해가 큰 종목부터 결제해 가는 것이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포함 이익이 큰 종목일수록, 그 종목에 투자한 판단은 「정답」이라고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게 놓아서는 안 되는 것이 됩니다.
카부카부키
전직 증권맨의 개인 투자자
※ 본 기사는 『결산서 3분 속독에서 발견하는 10배 가끔 50배주 2년에 자산을 17.5배로 늘린 전 증권맨의 투자술』(KADOKAWA)의 일부를 발췌해 THE GOLD ONLINE 편집부가 본문을 일부 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에 의한 결과에 편집부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과 책임에 의해 행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카부카부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96debbc04c77425fd29191967650025c49e2a636?page=1
なぜ彼らは勝てるのか…株投資で成功している人に共通する「10の思考パターン」【元証券マンが解説】
5/31(金) 11: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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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決算書3分速読から見つける10倍株ときどき50倍株 2年で資産を17.5倍に増やした元証券マンの投資術』(KADOKAWA)の著者〈かぶカブキ氏〉は、証券マン時代に多数のお客様とやりとりをしていました。そこで気づいたのが、銘柄に対する好みが違っても、資産の額が違っても、勝っている投資家の考え方には見事なまでの共通点があるということ。勝ち投資家を目指す人であれば、その共通点がどんなことなのか興味が沸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一緒に見てい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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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で成功する人の10の思考
勝てる投資家の思考は、大きく10のパターンが挙げられます。中には、自然な感情とは相反するものもあるので、意識して自分の考え方をこちらに寄せ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1つずつ解説していきましょう。
1.売買の根拠が明確
勝っている投資家は、値動き以外に「買う根拠」を明確に持っており、買った後も保有を続けるだけの根拠を持っています。
たとえば、業績が上向いている、環境の追い風を受けて売上が伸びそう、構造改革が成功して利益を出しやすい体質になりそうといった、目の前の値動きとは別に、投資する根拠が存在しています。
未来を言い当てることは誰にもできませんが、今ある情報をもとに仮説を立てることなら、誰にでもできます。今ある事実を組み立てて、株価が上がるまでのストーリーを明確に示せる銘柄に投資をするわけです。
もちろん、これらはあくまで仮説ですからすべて的中するわけではなく、予想外の展開となることもあります。それでも、明確な仮説をもとにした投資であれば、その仮説が間違っていたとわかれば撤退の決断がしやすくなります。
そして、なぜ想定通りにいかなかったのか、どのあたりの読みが甘かったのかなど、仮説の立て方自体を振り返り、検証することもできます。
仮説のどこに間違いがあったかがわかれば、次回からはそれを改善してレベルアップした仮説の構築も可能になり、投資の精度が上がっていきます。それを繰り返していくことで、投資家としてのスキルは着実にアップし、自分が得意な領域や業種などもわかってくるものです。
「この銘柄をなんで持っているんだっけ?」となりがちな人は、投資する際に立てた仮説をメモに記録しておき、株価が上がって売りたくなったときや株価が下がって狼狽したときにメモを振り返ってみ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2.リスク面を直視している
いつどんなときでも安心してホールドしていられるパーフェクトな銘柄というものは、この世に存在しません。どんな優良銘柄にもさまざまなリスク要因があり、「もし〇〇という状況になったら、株を売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仮説が必ず存在します。
たとえば、原材料費が上昇しているのに価格に転嫁できなければ利益が損なわれますし、他社が新規参入しやすい業態の場合は、いつ手ごわい競合が登場するかわかりません。また、為替の変動で業績が大きな影響を受ける企業もありますし、法改正が大打撃となる業態もあります。
その企業の強みや株価が上がる仮説と、これらのリスク面を照らし合わせて比較し、株価上昇の期待が下落リスクを上回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ときにのみ、投資をするのです。どんなに魅力のある銘柄であっても、それを上回るリスクを無視するような投資はす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
3.小さな損切りを頻繁に行う一方で、利益を大きく育てる
勝っている投資家は、勝率が高いと考える人は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の勝率は高いどころか、50%を切っている人も割と多いと思います。
勝っている投資家の勝ち方は、以下のようなイメージです。
-5万円 損切り
-7万円 損切り
-15万円 損切り
+200万円 まだ利益確定せずに保有を継続
損切りは頻繁に行う一方で、勝つときにはケタが違う勝ち方をすることで、細かい損失をカバーして有り余る利益を得るのです。
当然ながら、勝率にはまったくこだわりがありません。それよりも、勝つときに大きく利を伸ばすことを重要視しています。
4.狙いが外れたときは俊足で逃げる心の準備ができている
これは、慎重さに欠ける、あるいは場当たり的な考え方のように感じる人もいるでしょうが、決してそうではありません。投資に100%はないので、どんなに情報収集に力を入れて慎重に意思決定をしたところで、何らかの見落としや、誰にも予想できない環境の変化で仮説が崩れることはあります。
自分の仮説は絶対だと固執するのではなく、外すこともあるということを前提におき、それがわかった時点ですぐに損切りをする心構え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に考えていれば、もしリスク面が顕在化したら躊躇なく損切りができ、ダメージを最小限に抑えられます。
時間と手間暇をかけて立てた仮説ほど、それが間違っていたことを認めるのは苦しいことです。しかし、仮説に固執してしまうとひたすら含み損を我慢し、それが膨らんでいく事態になりかねません。仮説よりも現実を重視し、柔軟に対応する姿勢が、致命傷を避けることにつながるのです。
5.利益確定する条件を事前に決めて、それまではとことん引っ張る
自身が立てた仮説通りに株価が上昇したときであっても、その上昇がどこまで続くかを見通す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せっかく良い銘柄に目をつけて投資をしても、あまり早く売却してしまうとその後の大きな利益を取りそこなうことになります。
利益が乗っているうちに目の前の利益を確定してしまいたいという思いに駆られてしまったとき、勝てる投資家は自ら立てた仮説に立ち返ります。利益確定するのは、投資したときの自分が掲げた目標株価に達したとき、あるいは仮説が崩れたとき、と決めているので、それが現実にならないうちは含み益を伸ばし続けることができます。
株価が倍になっていても、3倍になっていても、まだまだ伸びると思える根拠があれば、強い意志と握力を持って握り続けるのです。利益の額に関係なく、成長期待が続く限り伸ばすという思考です。
6.含み損は現実の損失だと考える
負けている投資家は、含み損はまだ損ではないと言い張り、いつか上昇に転じることを願って塩漬けします。一方、勝っている投資家は含み損になった時点で現実に損をしていると判断し、厳しい評価を下します。
勝っている投資家は常に最悪を想定しているため、甘い判断をしません。下落した株価の回復に一縷の望みをかけるようなことをせず、このまま損失が拡大していくと想定して、それを食い止める行動ができるのです。
7.“幻の含み益”を無視できる
含み益を伸ばそうと保有していたら含み損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ケースは意外と多くあります。「以前は10%の含み益があったのに、気がついたら7%も含み損になっている、あのときに売っておけば10%の利益が取れたのに」、なんていうことは日常茶飯事です。
だったら、利益を伸ばそうなどとせず、含み益があったときに利益確定しておくべき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その投資に限った結果を見ればそうなりますが、勝てる投資家は「利益確定できなかったことは仕方がない」と考えます。常にこのような思考で利益確定を急いでしまうと、10倍になる株や50倍になる株をつかんでいても、その恩恵を受けることは不可能になるからです。
業績が伸びるという確信を持ち、含み益で推移しているなら、利益はできる限り伸ばすという思考が必要です。勝てる投資家は、含み益が消えて含み損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銘柄は、もともと大きな利益を期待できる銘柄ではなく、幻の含み益だったのだと割り切ることができます。
一直線に下落するのも、少し上昇してから下落するのも、下落したのは同じであり、途中経過にそこまでこだわったりはしないのです。
8.損切りよりも早すぎる利益確定を悔やむ
株価が10倍になると見込んで投資した銘柄を、10%の利益で売却してしまうと、その後の上昇を取ることができません。利益確定した後でさらに株価が伸びていった場合、勝っている投資家は地団太を踏んで悔しがります。
本業を持つ個人投資家は日中に取引の数をこな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小さな利益を積み上げるという戦略は取れません。利益を伸ばせる銘柄をどこまで引っ張れるかが全体のパフォーマンスを決めるので、そこは妥協すべきでないのです。
勝てる投資家は損切りするのにいちいち傷ついたり深く後悔したりしませんが、早すぎる利益確定はおおいに悔やみ、反省することで次の投資に生かすのです。
9.損切りは次の投資チャンスと考える
勝っている投資家は、シナリオもなく含み損が出た銘柄を塩漬けにして回復を願うようなことは絶対にしません。株はお金を増やす手段と考えており、それが当分かなわない、あるいは放置していると損がより膨らむ可能性が高いと思ったら、なんのためらいもなく損切りします。
損失を確定してでも、上がる根拠の高い銘柄に資金を移すほうが、よほど増やせるチャンスがあるからです。いつ上がるのかがまったく見えない銘柄のために資金を拘束するよりも、いくらかでも残ったお金で次のチャンスをつかみに行くことを重視するのです。
10.含み損が大きいものから決済していく
誰だって投資をするときは株価が上がることを期待するわけですが、思惑に反して下がってしまえば含み損になります。その原因は、買うタイミングを間違えたか、立てた仮説がそもそも間違えていたか、のどちらかです。
いずれの場合でも、不正解の銘柄を抱えていれば資金効率が悪化しますし、含み損の額が大きい銘柄ほど仮説が的外れで犯したミスは大き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ですから、ミスを犯したあとの行動としては、含み損が大きい銘柄から決済していくのが「正解」となるのです。
逆に、含み益が大きい銘柄ほど、その銘柄に投資した判断は「正解」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そう簡単に手放してはいけないことになります。
かぶカブキ
元証券マンの個人投資家
※本記事は『決算書3分速読から見つける10倍株ときどき50倍株 2年で資産を17.5倍に増やした元証券マンの投資術』(KADOKAWA)の一部を抜粋し、THE GOLD ONLINE編集部が本文を一部改変しております。また、投資による結果に編集部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投資に関する決定は、自らの判断と責任により行っていただき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かぶカブ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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