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유대인
랍비 “메나헴 레빈”의 글을 요약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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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리우스 카이사르(BC100~BC44년)
그는 로마 유대인들에게 재산 소유와 회당 운영과 율법에 따른 식사 규정을 허락했으며
심지어는 안식일 준수 문제로 병역까지 면제해 주었다.
2. 아우구스투스(BC27년~AD14년)
그는 로마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 본토에서 성전 세를 징수해가는 것을 허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성전에 바칠 번제물로 황소 한 마리와 어린 양 두 마리를
정기적으로 보냈다.
3. 베스파시아누스(AD69년~79년)~하드리아누스(AD117년~138년)
제2성전 파괴(AD70년) 前後 “로마-유대 전쟁” 동안 수많은 유대인들이
로마로 끌려가 노예로 살았다. 유대인 노예들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콜로세움)
건설에 동원되었으며, 콜로세움 건설 자금은 제2성전 파괴에서 얻은 전리품으로 마련되었다.
이후 수많은 유대인과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콜로세움에서 목숨을 잃었다.
제2성전 파괴 이후 티투스 장군이 데려온 유대인들 중에는 델만시, 드폼메스,
델베키오, 드로시라는 가문이 있었는데 이들은 로마에서도 명망 높은 가문이 되었으며,
이들 가문에서 저명한 이탈리아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4. 콘스탄티누스 1세(AD306년~337년)부터 그 이후
기독교의 부상과 함께 반유대주의가 급부상했으며 반유대 법률까지 제정되었다.
예를 들면, 로마의 유대인들은 노란색 배지나 노란색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는 법을
만들었으며 그들이 거주할 지역도 제한되었는데 그게 게토였다.
유대인들에게는 추가 세금 부과와 직업 선택의 제한, 회당 건설 제한,
묘비에 신원을 기재하거나 장례식에서 시편 낭송이 금지되었다.
더 나가 유대인들을 개종시키 위해 매주 교회에 출석하여 기독교 설교를
강제로 듣게 만들었다. 이러한 반유대주의 법령들은 매우 가혹했는데
이 모든 일들은 교황의 통치가 강화되면서 일어났다.
5. 중세 시대
(내용이 너무 길어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