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2일 새벽 내내 (이틀 연속) 생식기에서 뽀글뽀글거리면서 게거품이 나고, 계란 흰자처럼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나오고,복어처럼 배가 한없이 부풀어오르는데 악취가 하루종일 진동.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 시큼한 토사물 냄새, 똥 냄새, 생선 비린내, 음식물 부패 냄새, 발 꼬린내, 치즈 꼬린내, 걸레나 수건 잘못 말려서 나는 냄새, 물비린내, 담배 냄새, 도시가스 냄새, 유황 냄새, 향수나 샴푸, 과일향 냄새, 세탁소에 맡긴 드라이 클리닝한 옷에서 나는 화학 약품 냄새, 머리카락 타는 냄새, 성냥 타는 냄새 등 몸 속에서 온갖 화학 고문을 하면서 갖은 냄새 유발하면서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3:30 ~
자려고 눕자마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뒤흔들고 특히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뇌 혈관이 죄다 터져 버릴 거 같고 누워 있지를 못 함.
그리고 계속 복부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는 뽀개질 거 같음. 진짜 머리에 피가 쏠림
그리고 얼굴 혈관이 수축되게 하는데 얼굴이 갑자기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도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뽑힐 거 같음
그리고 항문이 굉장히 가렵고 그리고 생식기에서 게거품이 나듯이 뽀글뽀글 거리고 분비물도 계란 흰자처럼 쏟아지고 악취가 진동함.
복부 땅기고 가스차고 허리,
소변 거품.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
계속 콧물, 가래, 재채기. 기침
양치시 구토할 뻔하게 고문질.
근무중에 계속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구멍이 뚫릴 듯 계속 관통하면서 진동시킴.
비문증 심하고 안압과 뇌압이 오름.
근무중에 순간적으로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뇌혈관이 순간적으로 터질 듯 머리 압박과 수축 고문이 들어옴.
퇴근길. 계속 속이 허하고 쓰리고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고문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조여옴. 팔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움직임.
집에 와서도 계속 복부. 허리 고문,
콧물이 나와서 코를 풀면 한달 째 피가 섞여 나옴..
집에 도착후부터 내장 고문에
악취가 지속. 미열이 있고 한기가 느껴지게 혈액을 가지고 난도질.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머리가 피가 쏠리게 함.
머리는 하루종일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머리 압박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이 되는데 통증이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