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ICT 中企 지원방안 모색키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ICT 산업 정책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핵심규제를 발굴, 개선키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5차 ICT산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ICT산업위원회는 올해 한해 정부의 ICT정책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 신산업과 관련된 핵심규제를 발굴하고 관련 법·제도·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지방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원스톱 서비스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외에도 인터넷진흥원(KISA)과 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업무협약 후속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국내 ICT산업의 중국 수출 비중이 54.4%로 확대됐지만 올해 1월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ICT중소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제시와 빠른 대응을 통해 Niche Market(틈새시장)을 발굴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조인희 중기중앙회장 산업정책실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제도개선과 정책개발·건의 등 다양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산업위원회의 실질적인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국내 ICT 활용도 2배 증가
지난 10년(2005~2014년)간 국내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도가 2배 가량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 사업체의 정보화현황을 조사한 '2015 정보화통계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년간 정보화를 이용하는 사업체의 비율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컴퓨터 보유 사업체 비율은 2005년 전체 사업체 대비 42.4%(134만개)였으나 2014년 71.1%(261만개)로 1.7배 증가했다.
인터넷 접속 사업체 비율은 39.8%(126만개)였으나 71.0%(261만개)로 1.8배 증가했다. 주 접속방식은 xDSL방식에서 광랜방식으로 초고속 환경으로 전환됐다.
인터넷을 통해 전자상거래 및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체 비율은 2014년 각각 26.6%, 67.2%로 지난 10년간 각각 2.4배, 1.3배 증가했다.
정보화에 투자하고 있는 사업체 비율은 2007년(41.4%) 대비 2014년(71.3%)에 1.7배 증가했다.
주요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2005년 12.1% → 2014년 54.1%·4.8배), 도매 및 소매업(2005년 42.6% → 2014년 75.5%·1.8배)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강성주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기업활동에 있어서 정보화가 보편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미래부(www.msip.go.kr) 및 한국정보화 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이스라엘 IT·ICT 시장
-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IT보안산업 투자 진출 유망 -
□ 이스라엘 ICT 시장 개요
○ ICT 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며 이스라엘은 ICT 소프트웨어 생산과 수출이 활발함.
- 소프트웨어가 ICT 총 생산의 72%, 하드웨어 23% 차지
- 소프트웨어가 ICT 총 수출의 62%, 하드웨어 37% 차지
·ICT 하드웨어: 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어 및 감시, 의료용 및 과학용 장비 등
·ICT 소프트웨어: 통신 소프트웨어, 컴퓨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 이스라엘 주요 수출 대상으로는, 아시아 52.5%, 미국 18.8%, EU 14.2%, 기타국 14.5%
-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대아시아국 수출이 미국 대비 3배를 기록하며 증가세
□ 최근 4년간 전체 시장 규모 변화
○ 이스라엘 ICT 생산규모는 2014년 기준 388억 달러 수준, 국가 총생산(GDP)의 8.0% 차지
- 최근 5년간 ICT 생산규모는 증가세, 2014년 전년대비 15% 증가
○ 이스라엘 ICT 수출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172억 달러 수준, 전년대비 8% 증가
- ICT 수출은 이스라엘 총 수출의 18.5% 비중 차지
○ 최근 4년간 이스라엘 ICT 생산 및 수출 규모 증가세, 주요 수출 대상국의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인 것으로 판단
- 반면 하드웨어 산업은 주요 수출 대상국의 수요 하락으로, 생산 및 수출 규모 축소
□ ICT 산업 동향
○ 통신장비산업
- 이스라엘 주요 통신장비 산업으로는 인터넷 통신장비, 군용통신시스템, 위성통신 장비 등
- 통신장비 대부분이 현지에서(일부 해외) 제조되며, 생산규모의 30% 해외로 수출됨.
- 통신장비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및 유럽으로, 최근 수출 및 인수 하락세. 통신 장비 생산규모는 2014년 기준 8.2% 하락
○ 이동통신산업
- 통신망을 임대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MVNO)의 통신시장 진입 성공에 따른 시장 경쟁이 심화됨. 이스라엘 통신 가입자 규모는 총 1억 명 수준이며, 그 중 800만 명이 통신망 보유 사업체(MVO) 가입, 약 100만 명이 신규 통신업체에 가입하며 증가세
·지난 2011년 통신망 보유 사업체(MVO)의 통신망 소유권을 제한하면서 통신망 공유를 규정한 바 있으며, 이에 MVNO 시장진입에 성공
- 이동통신업계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하락에 이동통신사들의 새로운 영역 진출 시도 확대 추세로 이스라엘 최대 이동통신사인 Cellcom 새로운 매출원 확보를 위해 인터넷 TV 서비스 부문 진출. Cellcom 경쟁사인 Patner HOT도 TV 서비스 부문 진출 고려
○ IT 보안산업
- 이스라엘 IT 보안산업 규모는 4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12% 수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4.1% 차지. 지역적 특성으로 군사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암호화 및 보안시스템에서 경쟁우위 학보
- 이스라엘의 약 150개의 IT 보안 관련 회사들이 IPO(Information Protection and Control)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로 활약
- 이스라엘 네트워크 보안 전문 회사 체크포인트(Checkpoint)의 매출은 8300만 달러로 이 분야에서 맥아피(MacAfee), 카스퍼스키(Kaspersky) 연구소와 함께 세계 선두주자 역할 선점
○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
- 이스라엘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총생산 GDP의 약 5.8% 차지, 소프트웨어 수출 규모 84억 달러, 이스라엘 전체 서비스 부문 수출의 25% 이상
·이스라엘 전체 서비스 수출 규모, 300억 달러 수준
-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분야로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산업으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는 꾸준히 증가세
·2013년 기준 약 2500명, 2014년 기준 약 3000명
- 그 중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부문 투자 및 인수가 활발해 Wireless & 애플리케이션 투자가 65%를 차지(1억3000만 달러). 전년대비 4% 증가
- 구글, 2013년 이스라엘 사용자 참여형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Waze, 13억 달러에 인수
-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 2014년 이스라엘 개발 무료 통화 메신저 바이버(Viber)를 9억 달러에 인수
□ 시사점
○ 우리 ICT 기업들의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투자 진출 관심 필요
- 이스라엘 내수시장 수요는 크지 않은 관계로, 이스라엘 시장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공동 개발 또는 투자로 제3국 시장 진출을 고려해볼 만함.
○ 이스라엘 IT 보안산업은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에 인정받고 있어 이 분야에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
- 이스라엘의 경우 기술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지만 기술 특허 형태로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과 이스라엘 기업들이 노하우 공유 가능
- 이스라엘 사이버혁신센터는 한국 내 보안 회사들을 포함한 국내 기업과 인재 교류를 회망하고 있어 이 분야 진출 유망
※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시면, 원문 보기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