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씨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남측 단독주택(현대주택단지)을 매매가 80억원에 부동산 매각한 사실이 밝혀져 단독주택으로는 상당한 고가에 매매가 이루어졌다. 해당 단독주택 규모는 대지면적 581.4㎡(175.87py) / 연면적 303.84㎡(91.91py) 지하1층(50.24㎡), 지상1층(166.78㎡), 지상2층(86.82㎡) 1985년01월24일에 준공한 고급단지형 28가구 단독주택이다.
이미연씨는 2003년5월19일 매매계약을 하였다. 매입당시 제1금융권(신한은행)으로부터 약 5억원에 대출금을 받아 삼성동 단독주택을(20억~30억대 예상)매입하였다.
본 단독주택을 2012년 L씨에게 소유권을 넘긴 상태이다. 이미연씨에 단독주택을 매입한 L씨는 한게임주식회사 NHN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알려져 있다. 삼성동 현대주택단지는 톱스타들이 거주하거나 소유했다. 김남주씨가 2003년 매입후 결혼해서도 여전히 살고있고 2004년 송혜교(모친 거주) 2006년 비(작년 11월 75억에 팔고 청담동 상지리츠빌2차로 이사)가 매입했고 최근 전지현이 75억에 매입해 허물고 새로 짓고있다.
이미연씨가 거주하는 곳은 80억에 매각한 삼성동 단독주택 인근 아이파크에 살고있다. 2009년 2월에 청담동 건물을 대출없이 60억에 매입했다. 이미연 건물은 고급 아파트와 빌라가 들어선 영동대교 서쪽 목화 아파트 뒤편에 자리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연면적은 약 711.72㎡(약 218평)이다. 빌딩에는 사진 스튜디오, 편의점, 웨딩숍, 사무실 등이 입주해 있다.현시세 70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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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즈응 ㅁㅊㅋㅋㅋ쩐다
김남주네집이랑 가까웠네? 우엉
근데 누구한테 파는거지..? 누가 사는거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