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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조던과 코비의 차이점
┗그래 여든┓ 추천 0 조회 3,542 08.06.02 17:58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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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3 08:25

    아무리 그래도 이건;;;;;그럼 코비의 수비력과 체력, 같은 나이대의 운동능력이 당시 조던과 동급이란 말씀이십니까? 여기 카페 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격력은 몰라도 수비력이나 나이대비 신체조건만큼은 조던이 앞선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조던과 거의 대등하게 비교될만큼 코비가 거물이라도

  • 08.06.02 21:02

    르브론은 스몰포워드라 제외한다면(사실 두고 봐야 아는거고) 전 앞으로 코비 능가할 슈가도 당분간 보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최소 10년은 말이죠. 이미 명품대열에 들어선 코비라 조던과 굳이 비교하지만 않는다면 이 만한 선수 다시 보기 힘들거라 봅니다.

  • 08.06.02 21:03

    르브론이 능가한다 하더라도...르브론은 슈가가 아니라 일단 르브론도 사정권밖...^^

  • 08.06.02 21:07

    리플을 고쳤는데 그 사이 다셨군요. ㅎ 르브론은 버드를 제치고 역대 베스트 5에 들어갈만한 가능성은 가졌지만 두고 봐야 아는거고. 사실 티맥이나 힐 페니급은 종종 나오지만 그 수많은 넥스트 조던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수가 코비입니다. 적어도 10년내에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라고 봅니다.

  • 08.06.02 21:14

    아직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조던과 같은 그것을 지닌선수가 나오기는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조던이라는 최고의 베스트 셀러속에 속편처럼 코비를 등장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코비는 조던의 그늘에서 벋어나 자신만의 단행본을 써나가고 있는중이며... 조던을 뛰어넘을지..아님 그이전에 또다른 누군가가 코비 자신을 먼저 넘어설지....아직까지 5년은 더 ...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 08.06.02 21:17

    읽어보기에는 너무 긴글....읽다가 말았음 ㅠㅠ

  • 08.06.02 21:24

    코비는 이제 전성기에 막 돌입한 선수입니다. 앞으로 4-5년은 계속해서 지켜보아야할 선수지요. 그런선수를 두고 미리 조던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의 코비를 사정없이 깍아내려봐야 무슨소용이 있을까요?....조던의 위대함은 그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제서야 빛을 보는 선수를 상대로 조던을 잣대로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그러니 넌 찌그러져라는 투는 솔직히 거슬리긴 합니다. 그저 대견한 눈빛으로 바라볼순없는건지..왜이리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란건지..참 알수없네요...특히나 90년대에 비해 2천년대의 수준을 하급으로 취급하는건 진짜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자격을 의심할만한 발언아닌지...

  • 08.06.02 21:27

    기본적으로 이글쓰신분은 90년대 농구는 엄청사랑하시면서 2천년대농구는 조던을 위시한 자기가 사랑한 선수가 없으니 걍 무시하는거 밖에 안보이네요. 도미넌 플레이어 샼, 미스터기본기 던컨, 덩크의 제왕 빈스, 열정의 심장 아이버슨, back to back MVP Nash!...2천년대를 수놓은 수많은 리그 베스트플레이어들은 다 허수아비들로 밖에 바라보지 않는 그 편협함!!! 이들이 과연 90년대 선수들보다 그렇게나 떨어지는 선수들인지..

  • 08.06.02 22:44

    그정도로까지 비하하진않은것같은데요..-_-

  • 08.06.02 23:36

    흠, 글쎄요,, 코비를 깍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라는건 글쓴이가 본문에 언급했고요,, 끝까지 자세히 읽어본 제가 보기에는 별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코비에 대한 칭찬이지, 조던에 대한 비교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 거 아닐까요?

  • 08.06.03 00:03

    글쎄요..본문에 어떤 언급을 했건 내용에서 느껴지는건 조던과 90년대의 nba를 부각시켜 코비와 더불어 현대농구를 비하인데요 (물론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빈스카터를 깍아내리려는건 아니고요 이렇게 언급해 놨다고 빈스카터는 덩크밖에 못하는 반쪽짜리 선수죠...라고 말해도 되는건 아니지요

  • 08.06.03 10:15

    저역시 이 글이 현재리그를 너무 깎아 내리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와중 얼추 매직~버드의 시대도 같이 깔아 뭉개고 있군요. 도대체 저 점수의 의미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90년대 최고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 보죠

  • 08.06.02 21:37

    조던팬들도 만약에 코비가 없었다면 심심하셨을겁니다. 그나마 코비니깐 얘기라도 되니까요

  • 08.06.02 22:11

    전체적으로 글내용 공감하지만...리그 수준이 떨어졌다는건 인정 못하겠네요...90년대부터 쭉 nba를 봐온 사람으로써 지금과 그때의 수준은 크게 다르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 08.06.02 22:16

    그리고 코비가 정말 위대한 선수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마이클 조던과 가장 근접한 선수고 가장 비교를 많이 받는 선수가 그이유라고 보구싶네요..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전 마이클조던을 굉장히 싫어했었죠...제가 90년대 좋아했던 선수들...샥..페니..바클리..모닝등등 조던의 시카고에게 전부 무너졌던 선수들.....무적을 자랑하는 시카고와 조던은 저에게는 정말 화나게 하는 존재이지만...저는 조던을 존경했습니다...항상 설문조사나 이런거 할때 존경하는 인물에는 아버지와 마이클 조던을 적었을정도니깐요..싫어하는 선수이지만 역대 어느스포츠를 통틀어서두 마이클조던은 최고라말하고싶네요..

  • 08.06.02 22:21

    그러니깐 코비 조던 비교는 이제 그만 합시다...코비팬입장으로써 조던 넘고 싶은 생각도 없구....코비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었으면 하니까요..글을 잘쓰고 못쓰고 좋고 나쁘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네요...이미 둘의 비교땜에 지칠만큼 지쳤구..레이커스 팬들은 상처 받을 만큼 받았으니깐요..

  • 08.06.02 22:29

    조던같은 인물은 앞으로 농구사에 다시 나오기 어려운 존재지만 코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네요.

  • 08.06.02 22:32

    저도 글쓴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코비는 코비고 조던은 조던이지만 90~2000년대까지 NBA를 계속 봐왔던 사람들이라면 미묘하게 닮은 플레이에 서로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죠. 현 리그 최고의 선수가 코비임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치열함과 선수들의 열정면에서 90년대가 더 앞서고 있다는 생각듭니다. 그냥 나열해도 입아픈 레젼드급사이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조던은 아마 코비보다 더 심한 도전과 압박을 견디고 그자리까지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역대 포지션별 레젼드를 꼽으라고 해도 90년선수들이 더 많죠....

  • 08.06.02 23:20

    빈스카터는 덩크만 잘하지..에서 그만 읽었습니다..글쓴이는 그냥 90년대 nba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인듯

  • 08.06.02 23:24

    현리그와 현재 선수들에 대한 평가부분이 너무나 주관적이네요.

  • 08.06.02 23:30

    너무길어서 리플읽는게 더 재밌음,,,,

  • 08.06.02 23:59

    평가는 맘대루지만 인정하기 힘든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10년전쯤 동내농구에서도 열정적인 붐이 일었었죠(농구한지 15년정도되어갑니다.) ..마이클조던이다 슬램덩크다 열의를 불러일으키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국에 농구 열풍이었습니다. 바닥이 모래이건 흙이건 사람이 바글바글이었죠 요즘처럼 우레탄이나 실내농구가 어딨었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흙이나 모래코트엔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구요 우레탄이나 실내코트엔 매니아적인 분들만 형성되어있습니다.어린분들도 있긴하나 10년전처럼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구를 한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nba도 비슷하다고보여집니다.마이클조던이후로 그 임팩트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 08.06.03 00:09

    저랑 비슷한 연배인듯? 하네요..제가 농구한 계기도 슬램덩크와 마지막승부(ㅋㅋ)의 영향이 컸죠..하지만 친구들이 조던조던피펜바클리 하면서 맨날 같이 게임도 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아이버슨을 통해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구란걸 처음 느꼈고요..90년대 보다 오히려 요즘 농구에 훨씬더 열광합니다...90년대가 더 임팩트 있었다 현대농구가 더 임팩트 있다..뭐 이런건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취향차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08.06.03 00:06

    코비가 조던을 많이 닮았다고는 하지만 조던과의 임팩트가 다르고 시대의 운동트렌드가 반영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nba를 대표한다기보다는 nba에 소속된선수라는것에서 그쳐버리고마는것 같습니다. 현제의 운동 트렌드는.....축구기떄문이죠.ㅠㅠ

  • 08.06.03 00:24

    2000년대 농구는 90년대에 비해 떨어진다라...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 08.06.03 02:55

    요즘 nba는 흥분이 안된다말이야

  • 08.06.03 03:57

    유심히 읽어보았지만, 요지를 정확히 집어내지 못하는 중언부언이 많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도입부에서는 나이를 들먹이며 appeal to authority의 오류부터 범하고 시작하는 등, 스스로가 말하려는 주장에 힘을 싣는 대신 사족이 많네요. 결론도 매우 모호합니다. 제가 답글을 달려고 벼르고 읽었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집어내질 못하겠군요.

  • 08.06.03 04:20

    좋은 내용입니다만 글쓴이의 서툰 맞춤법이 이 글의 가치를 약간 깎아내리는듯 하네요..국어공부를 조금만 더 하셨다면 좋을뻔했네요

  • 08.06.03 04:35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블 스킬과 3점슛 만큼은 코비가 조던보다 앞선다고 보여집니다. 조던은 코비보다 강한 육체와 큰 손을 가지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간결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코비처럼 화려한 드리블을 하는 스타일 자체가 아니었죠. 그리고 조던이 농구를 시작하던 시절에는 3점슛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코비처럼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큰 경기에서 빅샷을 터뜨려 주었지만, 코비만큼 뛰어난 3점슛터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조던에게 코비 만큼의 3점슛 능력이 있었다면, 조던은 더욱더 효과적인 돌파(무섭군요...)시킬 수 있었겠죠...

  • 08.06.03 04:35

    그리고 조던의 첫번째 3연패의 멤버가 현재 코비의 멤버에 비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이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이건 취향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BJ암스트롱은 리그 최고의 3점슛터였고, 피펜은 최고의 디펜서이자 조던에 이은 제2공격옵션 이었습니다. 호레이스 그랜트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궂은일은 해주는 블루칼라의 선수였고, 빌카트라이트 역시 노련미와 큰 신장으로 최고 수준의 스크린 플레이를 성공 시켜주는 선수 였습니다. 피셔-라드마노비치-오돔-가솔보다 특별히 부족하다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 08.06.03 04:49

    그리고 조던이 피펜덕을 본게 아니고 피펜이 조던덕을 본거라고 하셨는데, 피펜은 피펜대로 훌륭한 선수 입니다. 조던이 1차 은퇴하고도 팀을 잘 이끌었을만큼 뛰어난 선수죠...피펜이 조던덕을 본건 사실이지만, 조던또한 피펜덕을 본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대표팀의 이야기를 하자면, 90년대 초반은 말그대로 드림팀이고 지금은 드림팀으로 위장한 미국 대표팀입니다. 90년대 초반은 국제무대에 노출되지 않았던 최고의 NBA선수들이 미국 대표팀...즉 드림팀이었고, 그들은 적응되지 않았던 상대팀을 관광보낼 만큼의 기량을 가지고 있었죠...현재 미국 대표팀은 NBA최고의 선수들이 아니고, NBA 유망주 위주의 팀입니다.

  • 08.06.03 04:48

    단지 미국 농구 수준의 하락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키드-코비-르브론-가넷-던컨이 국제대회에 나갔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 08.06.03 06:03

    구체적으로 네이버 어디에서 어떤 분의 글을 퍼온 것인지 정확하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08.06.03 06:24

    뭐 저도 조던의 임펙트를 코비가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그 분이야 농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모든것을 바꾸신 분이다보니 절대 영역이라고봐도 무방하죠. 하지만 스포츠라는 것은 계속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의 수비가 지금보다 터프하고 치열했다고해서 당시의 느바수준이 지금보다 훨씬 높다라...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뭐 저도 계란한판의 나이지로 당시의 느바를 봐왔고 지금의 느바를 보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 08.06.03 09:12

    장문이지만 솔직히 이분이 바라보는 진실일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체적인 기술적인 진보는 확실히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얼마전에도 제가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농구 레벨로 보았을때 코비는 이미 조던의 레벨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말한 공간창조의 능력? 더 적은 공간만을 확보하고 터프샷을 쏜다? .... 3점슛부분에서는 횟수의 차이이고 스타일의 차이라고 말씀하셨다면 왜 이부분또한 스타일의 차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까.

  • 08.06.03 09:15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던과 코비는 기술들 하나하나를 가지고 누가 낫네 못하네를 비교할만한 레벨의 선수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진 기술을 종합적으로 얼마나 경기에 효율적으로 지배적으로 쏟아부었느냐가 중요한 거죠. 제 개인적으로 몇년전 코비는 아니였지만 지금의 코비는 농구실력이라는 측면에서 조던의 레벨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시즌의 모습에서 더이상 발전이 없더라도 앞으로 리그에서는 제 2의 조던 찾는거 못지 않게 제 2의 코비조차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코비가 은퇴하고 나면 그렇게 조던과 비교하고 깍아내렸던 코비의 경기를 직접 봤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였는가를 모두들 깨닫게 되겠죠.

  • 08.06.03 09:18

    조던은 조던이고 코비는 코비....조던 신격화도 이젠 지겹네요. 코비의 바디밸런스를 무지 무시하는군요? 코비가 벌크업안하고 부상방지를 위해서 수비수와 적극적으로 부딪치지 않아서 그렇지 바디 밸런스가 딸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코비가 벌크업했을당시는 안보셨나보군요? 그리고 드리블스킬에도 전문가들이 이미 코비의 드리블스킬은 완벽하다고 까지 이야기했는데 조던의 퍼스트스텝이 그리 뛰어나다면 힐의 퍼스트스텝과 크로스 오버는 조던의 그것을 뛰어 넘는데요? 이렇게 비교 하면 끝이없습니다. 코비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던도 부족한 면이 있다는겁니다.

  • 08.06.03 09:25

    조던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건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비교해서라도 코비를 깎아 내리시는 의도가 뭡니까? 말은 거창하게 하시는거처럼 보이면서 과거는 우상시하고 현재는 깍아내리고 과거보다 더발전했기에 현재가 있는겁니다.

  • 08.06.03 10:29

    조던이 최고인걸 인정하고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고 조던 우승할 시즌부턴 현재까지 많은경기를 봐왔지만, 현 리그를 너무 하향수준으로 언급하시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그리고 NBA는 물론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의 엔터테인먼트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걸가지고 제이윌이나 호날두의 드리블이 아무 생각없이 화려함만 치중하느니 하는 발언도 거슬리네요..그 선수들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는건데...그리고 조던의 착지 정말 사뿐하고 우아하기까지 했죠...하지만 지금의 코비도 부상없이 가볍게 착지하는 정도로 봐선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조던은 조던이고 코비는 코비입니다.

  • 08.06.03 10:29

    저는 90년대의 조던을 보면서 저런 괴물은 100년.. 아니 1000년에 한명 나오기도 힘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그가 떠난지 10년도 안되어서 코비가 거의 그의 모습에 근접해 가고있죠.. 앞으로 또 어떤 괴물이 나와서 코비와 비교될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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