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온 남편 죽 안쑤고
죽쑤어야 하는데 그동안 저도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스테이크 구워서 밥먹자 했네요.
그래서 부드러운 음식으로
해봤어요.
명장이 만든거라고 떠들길래
주문해본 함박스테이크
맛이 좋았어요.
야채랑 고기 살짝 구워서 소스얹어
먹으니 맛도좋네요.
야채.적양파.단호박.고구마.아스파라거스등
잘치대진 고기는 기름없이 팬에 구워놓고
팬닦아내고 야채 구워줍니다.
역시 기름없이 노릇 구웠어요.
노릇노릇 하게 구워진 위에
시판용 스테이크소스 바글 끓여서
올려 주었어요.
파슬리 가루 있건만 못뿌렸네요.
맛도좋고 레스토랑 같지요.ㅎ
첫댓글 맛있게 보여요-
병원에서의
식단 정해주지 않았나요?
소화 잘 되시니까 -
드시겠지요
부재료도 가지 가지 구색 잘 맞추셨네요-
꼭 죽 필요 안하다고
매운것만 피하라기에
죽없이 밥으로 했답니다.
미쉐린도 놀래겠어요.
스테이크 한접시 영향밸런스가 훌륭합니다.
금손이십니다.
에공 고맙습니다
집에 다있는 야채
길래 골고루 다넣었을
뿐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언니는 쉐프시다
일류 쉐프가
놀랄 일입니다.
그냥 주부구단 ㅎ
햐~~~~
근사한 퇴원기념식단
맛나게도 하셨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해요.
순한것으로만
차렸뿐 뿐이오이다.
시판용도 아주 좋네요.
잘하셨습니다
단백질 보충으로 떨어진 기력을 살려야지요
고기로 몇끼에
오늘 아침 메뉴는
생선 입니다.
잘드시구 어서 힘내세요~~~
예~~
식사 잘해서
빨리 회복
될거예요.
위장 수술 하고 나오신 분에게 뭔짓을 하신 거에요?
다른데도 아니고 위장에 손을 댄 거면 밥 먹으라 했다 해도 먹는 거 조심하셔야 됩니다.
전복 삶아 믹서에 갈아서 죽을 쑤어드리세요 .
평소 잘 하시더니 하필 퇴원 직후 죽 먹으라는 분에게 다진 고기를 구워 드리면 어떡해요?
시중에 파는 죽 좋은 거 많아요. 죽쑤기가 힘드시면 사다가 데워 드세요.
이가 튼튼하고 입맛 좋아서 잘 드신다고 저런 고기 다진 거나 생선구이 함부로 드리면 안 돼요.
맹선생님 말씀-맞아요
잘 드신분이
병원에 계시면서
못드셔서
지금 막 -
땡기시나 봐요-
뭔가 부드러운 환자식으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장을 달래
줘야 되어요
(옆에계신분이 임자니까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참고 하셔요)
@이광님(전남광주남구) 밥 먹어도 된다는게 흰밥에 순한 반찬으로 곱게 먹으라는 거지 저렇게 고기나 생선 구워 드시라는 거 아녀요
@맹명희 그러기에 걱정 되어요.
위장을 잘라 냈어도 수술후 멀쩡히 7층
계단 뛰여다니고
이것.저것
먹고 싶다고
먹고 싶은것
몰래 먹고 아무렇지도
탈도 없어
정상으로
돌아온줄 알지요-
@이광님(전남광주남구) 더구나 인스탄드 음식 저는 반대예요
요즘은 위암 수술도
예전과 다른가봐요
울 남편은 10년전 위암수술하고
6개월간 미음하고 죽만먹었는데
잘드시니 다행이네요
옆사람도 같이 힘드시죠?
건강 잘챙기시고 잘드세요
저희는 시술이라서
1시간30분 시술하고
마취에서 깨어나는게
3시간 더 있었어요.
수술은 더 힘드시지요.
요즘 환자 용으로 영양도 좋고 마시기 좋은 음료 많이 나옵니다.
속이 허전할 때 드리셔요.
김영옥 님도 조금 더 수고하셔야겠습니다,
맹선생님과
이광임쌤
서은주 쌤 말씀
잘듣고 실천
할께요.
저흰 시술을 해서
담당쌤이 매운것만
피하고 다드셔도
된다 셨답니다.
그래도 순하게 한건데
야단 맞을짓 했네요
오늘 종일 바빠서
카페도 못들여다
봤답니다.
요즘은 계속 혼자 일하셨겠군요.
고생 많으셔요.
김영옥 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며 일하셔요.
@서은주(행복) 예~~
저도 입맛을
잃었답니다.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힘들어유 ㅎ
고맙습니다.
@김영옥 (인천) 영옥님-
너무 부지런 하신것 아셔요?
시간 쪼게서
이것.저것..
보는 사람도보기 바빠요.ㅎ.ㅎ
쉬엄 쉬엄
하세요
오늘은 자녀들 오겠네요
@이광님(전남광주남구) 애들은 농사에
땅에 관심 없답니다.
후배부부가 도와줬어요.
아들넨와도
텃밭에두 안나가
봅니다요.ㅎ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잘 갖춰서 두상 차림 입니다
맛나게 영앙보충 하십시요
울사돈 이만저만 가시라 하니까
아이 어떻게 못간대요 ㅎㅎ
그래서 오늘 박스에 담아 갖다 교회에서 만나 드리고 젅철타고 집에 오는 중 입니다 ㅎ
장소정해서
만나서 드리면
되는데
가진게 부추이네요.
@김영옥 (인천) 일단 제거 드렸어요
교회를 같은교회 다닙니다
딸이 친정엄마 전도하고
며느리가 저 전도 해서
주일마다 만납니다
담에 만나면 말씀드릴께요
올해는 제가 드린거로 충분 할거예요
영옥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유정(서울동작) 그러면
사돈어르신이
교회를 서울로
다니시나요?
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