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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적 복음의비밀 원문보기 글쓴이: KJB1611
과연 새역본들은 인류로 하여금 적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고 용을 숭배하도록 만들고 있는가? | ||
KJV |
| NIV, NASB 등 |
예수님(Jesus) | 눅 24:36 | 그(he) |
예수님 | 마 4:18 | 그 |
예수님 | 막 2:15 | 그 |
예수님을 | 막 10:52 | 그를 |
하나님의 왕국 | 마 6:33 | 그의 왕국 |
하나님 | 계 21:4 | 그 |
하나님 | 딤전 3:16 | 그 |
하나님 | 갈 1:15 | 그 |
주님의 이름 | 행 22:16 | 그의 이름 |
영(the spirit) | 고전 14:2 | 그의 영(his spirit) |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기록됨 | 계 14:1 | 그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기록됨. [계14:11을 보면 그의 이름이 이마에 기록된 자는 영원토록 고통을 받음.] |
하나님을 경배하다. | 빌 3:3 | 경배하다.(계시록 9, 13, 14, 16장 참조) |
하나님 | 마 22:32 | 그 |
(마 6:33, 킹흠정)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개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개역은 마 6:33절에서 "하나님" --> "그" 로 변개
그리고 루시퍼를 계명성으로 변개하고
짐승을 "보좌/왕좌" 에 앉혔다.
짐승을 보좌에 앉힌 사람들은 사탄의 자리에 예수님을 앉혔다!
(계 16:10, 킹흠정)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계 16:10, 개역)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 16:10, KJV) And the fif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seat of the beast; and his kingdom was full of darkness; and they gnawed their tongues for pain,
이세상 신은 사탄이며, 사탄이 거짓 왕 노릇 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계 16:10절에서 짐승의 자리(뜨로논) 를 개역개정은 "왕좌" 로 번역했는데요
개역개정판에서 "왕좌" 라는 단어는 딱 한번 나옵니다. 딱한번 사용되는 "왕좌" 라는 단어에 짐승을 앉혀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계 16:10, 개정)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
개역 개정판은 헬라어 "뜨로논" 을 다른곳에서는 모두 51번 "보좌" 로 번역 했습니다
51번 "보좌" 로 번역했다가 딱 한번 "왕좌" 로 번역했는데 왜 하필 짐승이 왕좌에 앉았다고 번역 했을까요?
물론 왕좌와 보좌는 비슷한 뜻인데 헬라어 "뜨로논" 을 줄곧 "보좌" 로 번역하다가
계 16:10절에서는 의도적으로 "왕좌" 로 번역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클릭 --> 아니 왜 짐승이 보좌에 앉았는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는 중요한 내용이네요.
(계 14:1, 개역)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1절 같은 경우 "어린양의 이름" 은 킹제임스 성경과 TR 헬라어에는 없는 말입니다
변개된 UBS 역본에는 "그의 이름" 인데 개역이 어린양으로 의역한겁니다
NIV 에는 "his name " "his father" 라고 나옵니다
@KJB1611 .
(Rv 14:1, NIV) Then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144,000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his name 은 킹제임스 성경에 없는 말임으로.. 추가되어서 변개된것입니다
his name 은 적그리스도.. 짐승의 이름입니다
이마에 이상한 표식을 새기고 있는 카톨릭 영성이 침투한 교회들이 이미 있습니다
http://www.dongsoo.org/dongsoo/index.php?mid=board_ukmI91&page=11&document_srl=191357
계 14:1절에 대해서는 글 쓰다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따로 올릴것입니다
가짜 어린양의 표 입니다
@KJB1611 아, 그렇군요. KJV흠정역과 개역등 번역본들이 옳은 본문에 기인하고 성경문맥에 합당한 해석,번역된 성경을 많은 백성들이 원할것입니다.
구원론등 신학이론을 주장하기보다
성경만 진리되게 파악해 봅시다요.^^
항상 고마와요. 사실,, 성령께서 바삐 일하시므로 여기 까지 온것같습니다.
제가 미련하고 아둔하여, 신목사님과 김종설님을 만나게 해 주신것 같아 기쁩니다. 진리에 더욱 가까이 갈때 더욱 겸손한 자세로 우리 이웃을 대하고 인도합시다~ ^^ 주님안에서 축복하며 평강하시기를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상손님이
세상손님의 아버지를 "그"라고 표현한다면
아니면 세상손님이 친구분이 님의 아버님을 그 집은 잘 지내지 하면 어떻까요.
사본에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구지 그로 기록했냐는 것이죠
@나그네1004 세상 손님 잘하십니다
말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에 그냥 넘어 값다
이런 글을 즐기는 사라들이 이곳에 무지기수입니다
종설님!
님은 정말 짐승의 나라를 몰라서 이런 추잡한 글을 반복적으로 쓰십니까?
짐승의 나라 주인은 짐승의 보좌(왕좌)에서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보좌가 하나님의 보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초라하고 불어버리면 날아갈 미미한 것에 불과 하지만 말입니다
짐승의 왕좌(보좌)가 세상에서는 크게보여 님께서 부인하고 싶어도 엄현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뭐가 두려워서 말씀을 일부러 지우려고 부던히 노력하는지요
종설님의 이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없나 봅니다?
아니 예수님의 이름이 불필요 한가 봅니다
이름이 기록한것 가지고 시비 삼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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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14~15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타락 전의 이름이 사단, 루시퍼, 벨리알 인가요?
타락 후의 이름이 사단, 루시퍼, 벨리알 인가요.ᆞ.
루시퍼는 "빛을 나르는 자" 이니 사단은 빛을 나르는자 라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