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런데 그 개 좀 치워바~!"
"으이그~ -_- 너는 전교 2등이 겁이 그리 많냐?"
"난 개 무서워~"
"헐... 난 귀엽던데.. ㅋㅋ 하긴 넌 겁쟁이잖아.."
"ㅠ-ㅠ 지연이 너는 타고난 주먹에 성격이 잖어.."
"즐~"
공원에서 5:00 까지는 놀았어요.. ^_^
아빈이네 집..
"엄마!! 화장실에 물 안나와"
"+_+ 점검 인가부다.."
"ㅠ_ㅠ"
"내일 써라...ㄱ_ㄱ"
'(우띠 ㅁ_ㅁ 내일 쓰라니...)'
물이 않나와서 하는 수 없이 물뜨러 가는 아빈이..
아빈이는 친구를 만나고
"어? 너 아빈이지?"
"응. 왜?"
"야~ 너 물안나오냐? "
"응..."
"나도 안나와서 물길는 중이야! @_@"
"잘됐네... 같이 가자..~;;"
"쩝... 그런데 웅덩이에 물 고여 있을까?"
↑(세숫대)
"그럴껄... 아마 ...-_-^"
"야~ 없으면 .... 저 멀리 까지 가기다.."
"시른뎅...~ (싫은데)"
"아빈아...가자면 가는거다.. 마!(임마!)"
"알았다..."
물을 기는 친구와 아빈은...
"으...힘들어.."
"저기, 아빈아 저 사람들 뭐야?"
아빈이와 친구는 깡패들을 만나게 되고.
"야! 반아빈... 깡패야... 어떻게?"
"정말?"
깡패들은 다가오더니.
.
.
"어쭈... 요놈들 당돌하게 생겼네... 몇학년이냐?"
"중2 입니다..."
"허허... 애들아 요놈들한테서 걷어.."
"(부하들)^^ 네~"
깡패들은 돈을 걷을려고 가까이 오더니...
"돈 줄래? 아님 목숨하고 바꿀래?"
"돈 없는데요..?"
"100원이라도 있으면 처 맞을래?!"
"... 있습니다.."
"히히... 돈꺼내봐"
그 때 아빈의 친구가 나서더니
"이 X놈아 저리 꺼져(물러가)"
퍽퍽퍽!!! 아빈의 친구는 얼굴을 마구 갈겼으나..
당하고 말았다..
그 때 아빈은 힘이 불끈 솟더니..
" 이 나쁜놈들아, 내 친구 괴롭히지마!!! >_< 씁"
퍽퍽퍽... 아빈이는 갑자기 깡패들의 명치를 치고 눈을 주먹으로 퍽 때렸다..
"으허헉...도망가자!!!"
어떻게 될까?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귀여운 남편&조폭 마누라★』♡ #6
멋진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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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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