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들의 면접
외국 어느 수녀원에서
지원자 세 사람이 수녀가 되기위해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시험관은
그들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 지원자에게
시험관 :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 모형입니다.
이것을 본 적이 있나요?
지원자 : 네, 본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죄를 졌군요.
눈을 씻고 오세요.
그래야 당신의 죄가 면제가 됩니다.
두 번째 지원자는 만져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시험관 : 당신도 죄를 졌군요.
손을 씻고 오세요.
말이 끝나자 마자 세 번째 지원자가
시험관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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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 "저 양치질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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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ㅋ ㅋ
감사 합니다...남은 시간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