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의 향약의 덕목들에는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이 있다.
‘향약’에 따라.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하자. ‘환난상휼’하자.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은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을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돕고, 나쁜 일이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돕고, 나쁜 일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이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을 하면 말려야 한다.
조선 시대의 향약의 덕목들에는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이 있다.
향약: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
향약: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한다.
환난상휼한다.
‘향약’에 따라.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하자. ‘환난상휼’하자.
좋은 일을 하면 상을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줘야 한다.
잘 하면 상을 줘야 하고, 잘 못 하면 벌을 줘야 한다.
신상필벌한다.
주인의 말들을 잘 듣는 말에게는 당근을 줘야 하고, 주인의 말들을 안 듣는 말은 채찍으로 때려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
말들을 안 듣는 말은 채찍으로 다스린다.
당근과 채찍을 함께 쓴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좋은 일, 착한 일, ..., 남들에게 이로운 일, ..., 옳은 일, ...을 하려고 하면; 잘 되기를 바라고, 잘 되라고 빌어 주고, 잘 되도록 도와 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쁜 일, 나쁜 짓, ..., 못 된 짓, ..., 남들에게 해로운 일, 남들에게 해를 끼치는 짓, ..., 옳지 않은 일, 옳지 못 한 짓, 그른 일, ...을 하려고 하면; 안 되기를 바라고, 안 되라고 빌고, 안 되도록 못 하게 막아야 한다.
-나는 네가 좋은 일, 착한 일, ..., 남들에게 이로운 일, ...을 하려는 것이라면 잘 되기를 바라고 잘 되도록 도와 주겠다. 그러나.
나는 네가 나쁜 일, 나쁜 짓, ..., 남들에게 해로운 일, 남들에게 해를 끼치는 짓, ...을 하려는 것이라면 안 되기를 바란다.
-좋은 일이 잘 되면 좋고, 나쁜 일이 잘 되면 나쁘다.
좋은 일은 잘 되어야 좋고, 나쁜 일은 잘 되면 나쁘다.
좋은 일은 잘 되어야 좋고, 나쁜 일은 안 되어야 좋다.
-좋은 일은 잘 되어야 좋고, 나쁜 일은 안 되어야 좋다.
좋은 잘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은 안 되어야 한다.
좋은 일이면 잘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이면 안 되어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잘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을 하면 안 되어야 한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잘 되게 해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려고 하면 못 하게 해야 한다.
-좋은 일은 도와야 좋고, 나쁜 일은 말려야 좋다.
좋은 일은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린다.
좋은 일은 돕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돕고, 나쁜 일이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돕고, 나쁜 일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은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은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이면 말려야 한다.’
착한 일이면 도와야 하고, 나쁜 짓이면 말려야 한다.
옳은 일이면 도와야 하고, 옳지 못 한 일이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도와 줘야 하고, 나쁜 일이면 말려 줘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을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면 잘 되게 해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못 하게 해야 한다.
나쁜 짓을 하면 못 하게 해야 한다.
나쁜 짓을 하면 못 하게 방해해야 좋다.
나쁜 짓을 하고 있으면 못 하게 훼방을 놓아야 좋다.
나쁜 짓을 하려고 하면 못 하게 해야 한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말려야 한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밀어야 하고, 나쁜 짓을 하려고 하면 막아야 한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밀어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려고 하면 막아 내야 한다.
좋은 일을 하려는 것이라면 도와 줘야 하고, 나쁜 짓은 하려는 것이라면 말려 줘야 힌다.
좋은 일을 하려는 것이라면 도와 줘서 잘 되게 해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려는 것이라면 말려 줘서 못 하게 막아 줘야 한다.
-‘좋은 일이면 도와야 하고, 나쁜 일이면 말려야 한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좋은 일이면 내가 도와야 하고,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나쁜 일이면 내가 말려야 한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좋은 일이면 내가 너를 도와서 일이 잘 되도록 해 줘야 한다. 그리고.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나쁜 짓이면 내가 너를 말려서 일이 안 되도록 막아야 한다.
-나쁜 짓은 못 하게 하고, 좋은 일은 잘 되게 하라.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도와라.
나쁜 짓은 못 하게 해야 하고, 좋은 일은 잘 되게 해야 한다.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도와라.
싸움은 나쁜 일이므로 말리고, 흥정은 좋은 일이므로 붙여라.
‘싸움은 말리고 흥정을 붙여라.’
-‘싸움은 말리고 흥정을 붙여라.’
싸움은 나쁜 일이므로 말리고, 흥정은 좋은 일이므로 붙여라.
싸움은 나쁜 짓이고, 흥정은 좋은 일이다.
싸움은 말려야 하고, 흥정은 붙여야 한다.
싸움은 말려야 좋고, 흥정은 붙여야 좋다.
-좋은 일은 하면 잘 되기를 바라고, 나쁜 일은 안 되기를 바란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잘 되기를 바라고,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안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좋은 일, 착한 일, ..., 남들에게 이로운 일, ..., 옳은 일, ...을 하려고 하면; 잘 되기를 바라고, 잘 되라고 빌어 주고, 잘 되도록 도와 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쁜 일, 나쁜 짓, ..., 못 된 짓, ..., 남들에게 해로운 일, 남들에게 해를 끼치는 짓, ..., 옳지 않은 일, 옳지 못 한 짓, 그른 일, ...을 하려고 하면; 안 되기를 바라고, 안 되라고 빌고, 안 되도록 못 하게 막아야 한다.
-나는 네가 좋은 일, 착한 일, ..., 남들에게 이로운 일, ...을 하려는 것이라면 잘 되기를 바라고 잘 되도록 도와 주겠다. 그러나.
나는 네가 나쁜 일, 나쁜 짓, ..., 남들에게 해로운 일, 남들에게 해를 끼치는 짓, ...을 하려는 것이라면 안 되기를 바란다.
-향약: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
향약: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
향약;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한다.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해야 한다.
덕업상권해야 하고, 과실상규해야 한다.
-조선 시대의 향약의 덕목들에는 덕업상권, 과실상규, 환난상휼이 있다.
-‘덕업상권’, ‘德業相勸’. 덕이 있는 있는 업은 상호간에 권한다. 덕을 쌓을 만한 좋은 일들은 서로 권한다. 덕이 있는 일은 서로 권한다. 좋은 일은 서로 권한다.
좋은 일은 함께 하자고 서로 권한다.
좋은 일은 함께 한다.
-‘과실상규’. ‘過失相規’. 과실은 상호간에 규제한다. 나쁜 일은 막는다. 나쁜 일은 말린다.
잘못은 서로 깨우쳐 준다.
나쁜 짓을 하면 서로 꾸짖어 준다.
-‘환난상휼’. ‘患難相恤’. 환난이 닥치면 상호간에 규휼한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는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도와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
살기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 한다.
‘어려울 때에 서로 돕는다.’
어려울 때에 서로 돕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다.
어려울 때에 서로 돕는 것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어려울 때에 서로 돕는 것이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환난상휼은 한국의 미풍양속이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는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서로 돕는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서로 도와야 한다.
누구나 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서로 도와야 한다.
‘어려울 때에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어려운 시절에는 서로 서로 도우면서 살아 왔다.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어려운 시절에는 서로 서로 도우면서 이제까지 잘 살아 왔다.
-‘향약’에 따라. ‘덕업상권’하고, ‘과실상규’하자. ‘환난상휼’하자.
-좋은 일을 하면 상을 줘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줘야 한다.
잘 하면 상을 줘야 하고, 잘 못 하면 벌을 줘야 한다.
주인의 말들을 잘 듣는 말에게는 당근을 줘야 하고, 주인의 말들을 안 듣는 말은 채찍으로 때려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
-말들을 안 듣는 말은 채찍으로 다스린다.
말들을 안 듣는 말은 채찍으로 다스려야 한다.
-신상필벌한다.
신상필벌해야 한다.
-‘신상필벌’. ‘信賞必罰’. 잘 하면 상을 받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잘 못 하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잘 하면 상을 주고 잘 못 하면 벌을 준다.
지도자는 신상필벌을 잘 해야 한다.
신상필벌을 잘 해야 지도 력이 확립된다.
신상필벌을 잘 해야 지도 력이 발휘된다.
-‘당근과 채찍’.
당근과 채찍을 함께 쓴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쓴다.
당근을 먹고나서 채찍으로 맞으면 채찍이 훨씬 더 아프게 느껴진다. 그리고.
채찍으로 맞고나서 당근을 먹으면 당근의 맛이 더욱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
-‘강경책과 회유책’.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쓴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써야 한다.
강경책도 쓰고 회유책도 쓴다.
강경책들도 쓰면서 회유책들도 쓴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병행한다.
강격책과 회유책을 병행해서 구사해야 한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함께 구사해야 효과가 가장 커진다.
강경책과 회유책을 동시에 구사한다.
회유책과 강경책을 적절히 구사한다.
회유책과 강경책을 적절히 구사해야 한다.
-얼르기와 달래기.
-‘얼르고 뺨 친다.’
얼르고 뺨 친 격이다.
얼르고나서 뺨을 친 격이다.
얼르고 뺨을 때린다.
-달래기와 때리기.
때리기와 달래기.
-때려서 울리고나서 달랜다.
때려서 울게 만들고나서 달래서 울음을 그치게 한다.
-울리기와 달래기.
-「+ 도덕(학). 윤리(학).」이라는 새로운 category를 만들었다.
100206토1900.
-기록. 100206토1605. 1644. 1704. 1732. 1746. 1814.
첫댓글 도덕을 상실해가는 한국사회입니다...!
한국도 도덕성을 회복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선진국들의 국민들과 특히 정치인들은 도덕성이 높고, 후진국들의 국민들과 특히 정치인들은 도덕성이 매우 낮습니다.
국가의 인민들이 도덕성을 함양해야 합니다.
국가의 인민들에게 도덕성을 고취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