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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요번 주말은 라벨하고 씨름 중이었습니다
김진영 추천 0 조회 242 08.11.09 02: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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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9 03:31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저도 재가 만든 카페가있어서 대문이랑 이런것 몰라서 이카페 저카페 기웃거리다가 날밤을 엄청 세우면서 하나둘 배워가면서 만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아직도 못한게 있는데 잴위쪽 이름이 헷갈리네요,,저걸 아직도 못 배우겠드군요,,모든걸 독학으로 배웠지만,,참 날밤 세운적도 많았는데,,님의 고생하시는 모습이 넘 눈에 선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모든게 건강이 잴인지요,,카페를 위해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진영님께 다시한번더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 08.11.09 03:36

    삼족오(三足烏) 이미지가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08.11.09 03:47

    아, 지금 우수회원용 보라색 꽃으로 등급 바뀌셨습니다. 아마도 우수회원부터는 자동 조정으로 설정 되었던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정님.

  • 08.11.09 16:29

    이보슈~김진영 운영자님...~ 우리 방에 등급 자동조절이란 건 없고요,,,어르신께서 새벽부터 오셔서 좋은 글 잘 올려 주시는 분이라 등업을 해 드린 겁니다, 얼마 전에 해 드렸는 데...시스템 에러였는지...아이콘이 안 보여서 등업이 안 되신 걸 모르고 지냈는 데..,,,오늘 카페온에 정회원으로 보이시기에 다시 등업해 드린겁니다,

  • 08.11.09 13:53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1.09 21:41

    아, 그렇게 된거 였군요. 분명히 그 시간에 맹여사님께선 창문에 안 보이셨는데 이상했었습니다. 숨어서 보신거군요. ㅎㅎㅎ

  • 작성자 08.11.09 03:45

    두 분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우리 민족의 설화에 나오는 그 삼족오나 거기에 서린 정신이 대단한 것일 뿐입니다. 음... 아까 낮에 맹여사님이 마른 반찬 도로 찾아놓으셨던가 봅니다. 대문간의 족발 사진부터는 해당 글 링크가 밀려있거나 다른 거이 나옵니다. 일단 고거는 맹여사님께서 어디의 뭐라 알려주심... 저녁에 사진에 연결되는 글 경로지만 수정해서 고대로 둬야겠습니다. 좋은 숙제가 생겼군요. 두 분도 편안한 밤 되십시오. (_ _)

  • 작성자 08.11.09 03:44

    움직이는 그런 것을 <플래시>라고 부르는데, 쇼크웨이브 플래시의 약어로서 파일 형식은 swf라는 그림 종류입니다. 그림 속에 링크를 되게 한다던가, 마우스를 올리면 그림 바뀌거나 등등을 그림 프로그램에서 고급 태그 언어이자 자바 스크립트의 일종인 액션 스크립트란 것으로 여러짓을 해서 짜는 그런 종류입니다. 포털 사이트에 복잡한 광고 배너도 요즘 대체로 플래시로 만들어지곤 합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는 아래에서 나왔다가 들어가는 토스트 배너라던가, 마우스 올리면 어디서 커지는 익스펜드 배너, 일명 확장 배너를 두어개의 플래시를 연동시키는 결과물들이지요. 몇 달전에 모 게임사에 들어가는걸 만지다 알았습니다.

  • 08.11.09 06:58

    날밤은 가끔 쬐금만 들 하시지요오~~~저두 가끔 잊을만하면 날밤새는거 죽을맛이었습니당 김진영님 너무 수고가 많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요~~~ㅎ

  • 원래 컴쟁이(나를 포함)들은 날 밤 새는 걸 밥먹드시 합니다. ㅎㅎㅎ 업이지요 뭐... ㅎㅎㅎ

  • 08.11.09 17:28

    ㅎㅎㅎㅎ

  • 즐거워서 하는 일 피곤할 줄도 모르죠. 암튼 수고 하십니다.

  • 08.11.09 12:47

    위 경련이란 말이 나와서 인지 탱자가 좋은것 같습니다..체한데 가장좋은듯합니다..

  • 작성자 08.11.10 00:01

    단순 소화불량보단, 아예 올 시스템 다운(All System down)으로 멎어버립니다. 그러니 적절한 위산이 섞여서 화학적 소화가 일어난 후에, 장으로 흘러가는 물리적 소화인 연동 운동이 안 되면서, 십이지장 근교인 위장의 상단부가 일부 위산에 젖은 이유로 이상 가스 증식이 되며 팽만감을 갖다가, 쥐가 나면 근육 틀어지는 것처럼 위라는 내장근이 아예 우측 늑막 밑으로 치고 돌아가며 죽어나지요. 내장같은 민무늬근은 불수의근으로 의지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이므로 억지로 움직이면 고통이야 사람 도는거고... 해서 적게 먹고 소화 잘 되는놈 먹어주는 생활이 되어가는거죠. 그 때 그 효소가 그걸 내려 보내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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