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테니스 치기 좋은 계절인데 각종 대회로 인하여
11월까지 목동을 사용할 수 없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일요일이라도 목동 예약이 가능하면 목동에 예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코트도 이번주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여의도 둔치에 있는 테니스장을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1면 밖에 예약을 못했지만 시간은 1시부터 해 질때 까지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첨부 파일을 참고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국회 의사당 뒤편에 있는 코트 입니다.
순복음 교회 있는데서 한강 공원으로 내려가서 오시면 된다고 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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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모임 안내 - 여의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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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사가 있어 참석이 어려울듯 합니다.즐테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