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등산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너덜이 있는 곳에서 조망해 보았습니다. 대둔산 오른쪽으로도 암릉 산이 보여서 줌으로 확인해 봅니다.
▲ 줌으로 확인해 보니, 계룡산 입니다.
▲ 천등과 대둔산을 배경으로
▲ 왼쪽은 대둔산, 오른쪽은 진악산 정상부 입니다.
▲ 능선 바위에서 오른쪽을 조망하면
▲ 서대산이 조망됩니다.
▲ 서대산을 줌으로 당겨보면 기상관측소 건물이 살짝 보입니다.
▲ 현재 높이 675 m, 진악산 정상까지 52 m 고도를 올리면 됩니다.
▲ 다시 조망처가 있어서
▲ 뒤돌아 봅니다. 가운데 봉우리가 물굴봉 정상입니다.
▲ 조망처에서 개삼저수지를 내려다 봅니다.
▲ 다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다시 조망바위에 올라가서
▲ 지나온 물굴봉을 뒤돌아 봅니다.
▲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바위 능선이고, 오른쪽은 우회길 입니다. 좌측 바위능선으로 진행합니다.
▲ 바위 위로 올라갑니다.
▲ 바위 조망처에서 지나온 물굴봉을 뒤돌아 봅니다.
▲ 조망처에서 천등산 과 대둔산을 조망해 봅니다.
▲ 바위 타고 계속 진행합니다.
▲ 개삼저수지와 개삼터공원을 내려다 봅니다.
▲ 암릉 타고 내려와서 뒤돌아 봅니다. 왼쪽으로 우회길이 있고, 오른쪽 바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