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장날/연근 졸임

[착한 손]

노래리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청송장날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도 장날이라 가보게 되었지요.

꽤 흥성흥성하더군요~

옥수수와 현미를 뻥튀기햇어요

연근뿌리 하나 사다가 밑반찬 만들엇어요

[당근]

장구경잘했습니다~~

[매깨비]

장구경 재미 있는데~~
특히 뻥튀기가 그립기도 하내요~~

[왕 소금]

청송 장날 구경잘하였습니다.

[자연수]

장날이라 여러가지 풍서 하네요

[들국화향기]

재래시장 이라고 하죠
청송시장은 꽤 살것이 많아요

[백로]

연근 조림 맛있게 하셨네요.

[딱 내스타일]

장날에 가면 사람구경도
재미있어요 ~~^^

[찔레꽃 향기]

청송장이 골고루 질서정연하게 있네요
값도 저렴하다고 하던데요,

[옹달샘]

청송장 풍성하네요~
풍요롭고 정겨운 시골장 잘 담아오셨네요!
연근조림 맛나겠어욤~

[비개인날]

청송 시골장날~ 여러가지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렁각시]

연근을 맛있게 만드셨네요
시골장 구경 할만 합니다

[방울]

청송장 풍성하네요.

[농부]

장마당이 풍성하네요

[하얀구름]

와아~~~~~~
정말 눈이 번쩍!!!

[신이나요]

안방에 앉아서 안동 장날 시장 구경 잘 했읍니다 참 구경 할만하네요 ^^

[진주빛]

ㅎㅎ시골장구경 잘하고 갑니다~~

[하얀목련]

청송장....없는것 빼고 다 있군요~

[무화과나무]

장구경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