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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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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이런 집 번개 어떠세요.^^
샤론2 추천 1 조회 745 22.11.23 23:2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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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00:37

    첫댓글
    잘생긴 건장한 마당쇠님이
    마중나올것 같은 장소입니다,
    "마님......"
    ㅎㅎㅎ

  • 작성자 22.11.24 07:08

    ㅎㅎ마당쇠도 있더라구요..
    주차관리 해주시는 사장님..ㅎ

  • 22.11.24 07:43

    @샤론2 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4 00:41

    정말 아름답고 운치 있는 곳 이네요
    서울에서 가까운 곳인데 시골스럽고 고향 마을 같은 곳이 있네요

  • 작성자 22.11.24 07:09

    네..참 정겨운 집이었어요.
    맛있는 식사 하고
    뒷산 산책도 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 22.11.24 03:55

    참 정겨운....
    우리네 고향 시골
    같은 집
    이네요....🏠🌅💝💝

    가볼만 한 멋스런
    맛집...
    입니다!~~


  • 작성자 22.11.24 07:10

    맞아요..
    토속적인 분위기가
    들어가자 마자 마음을 사로잡더군요.ㅎㅎ

  • 22.11.24 06:35

    운치있고 먹음직 스러운 식당 이름 알수있을까요?

  • 작성자 22.11.24 07:02

    네..산마을 우물가 입니다.
    네이버에 나오네요..^^

  • 22.11.24 06:39

    한번쯤
    가본것같은 정겨운
    시골보리밥집 같은
    가보고 싶은집 ㅎㅎ
    반찬가지수도
    많고
    모두 먹음직스럽네요.
    번개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22.11.24 07:11

    돌솥도 있고 보리밥도 있어요..ㅎ
    번개 한번 합시다..ㅎㅎ

  • 22.11.24 06:48

    번개는 번쩍번쩍 치고니까
    눈 깜짝할사이라고 하지요^^
    한번 하세요 ~~~^^
    긴말이 필요치 않을거 같아요~~~^^ㅎㅎ
    뚜벅이로 갈수 있는곳이면
    화 .목요일 만 아니면 달려갑니다~~~^^ㅎㅎ

  • 작성자 22.11.24 07:12

    네..알겠습니다.
    월수금에 쳐야겠네요..ㅎㅎ

  • 22.11.24 07:54

    수도권 사시는분들은 좋겠다
    저런곳도 가까이 있어서

  • 작성자 22.11.24 07:58

    대전에도 동학사나 공주 갑사 근처에 있을것 같아요..ㅎㅎ
    거기 청국장집 잘 하는집 있던데요..^^

  • 22.11.24 07:54

    와~~~향수를 부르는맛일것 같아요,
    안양가게 되면 딸이랑 한번가볼께요,

  • 작성자 22.11.24 07:57

    네..바르미님..
    추천드려요!
    따님이랑 고즈넉한 집에서..
    좋은시간 될거 같아요..ㅎㅎ

  • 22.11.24 08:44

    어느새 이리 사진을 여러장 잘담어셨네요
    반가웠어요!
    가까히 살다보니 반가움이었네요 여성방 친목으로 함께해보려는 열정을 보여주신 아름다움이였어요
    언제라도 번개소리 번쩍나면 리딩하시는데 도움 보탤께요^^
    파주 일산쪽에서는 대화역에서 제2자유로를 타고오는 버스 40~50분소요 있어요 수원쪽은 그리 멀지않을테고 며칠전
    태릉갔다 올때 삼각산역에서 4호선 갈아타니 다녀올만 했어요
    울동네까지 와서 방장님 주머니끈 풀어놓고 가셨네 ㅎㅎ
    칼국수는 제가 쏠께요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4 11:18

    산자락 아래 조용한 동네에
    숨은 보석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멋스러운 황토집이었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걸요..
    봄에 가도 좋을것 같고
    한겨울에 가도 좋을것 같은 집이에요..
    감사했습니다..^^

  • 22.11.24 09:18


    샤론 언나~
    바쁜 와중에도
    좋은 곳에서
    맛난 식사하시고
    우리 여성방 번개까지
    신경쓰시고~
    역쉬 최고의 방장님이세요~~^^

    산마을 우물가....
    이름도 참 정겨워요~~^^

  • 작성자 22.11.24 11:20

    한스짱 총무님도 이런집 참 좋아할것 같아요..
    언제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래요..
    12월에도 잘 어울리는 집이에요.
    그때 같이가요..ㅎㅎ

  • 22.11.24 11:17

    예스럽고 찬이 시골스러워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2.11.24 11:21

    그러니까요..
    우리네랑 잘 어울리는 취향의 옛집이었어요..
    음식도 깔끔해요..^^

  • 22.11.24 11:50

    난 멀어서 일박으로 가야되요ㅋ
    다리 성할때 가봐얀디 ㅎ

  • 22.11.24 12:12

    일박? ㅎㅎ
    늘늘이 놀다 유원지로
    들어거 아담하고 작은
    이쁜 호텔있다요
    잡아줄께유~~
    청주 밀양 안양 이렇게
    셋 만나서 일박 추억남기려다 그만 한친구가 코로나로 떠났붓어니 계획은 무산되고 얼마나 허망했던지요~~~
    비봉산 정상도 걸어서도 택시도 승용차도 다올라감다

  • 작성자 22.11.24 13:34

    ㅎㅎ 서울에서 한시간 15분은 바로 이웃동네이지요..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 드시러 안오시면 안되요.!ㅎㅎ

  • 22.11.24 14:23

    의정부서
    가는길 있나요
    멋스럽고 옜스럽고
    아~ 가고시퍼라

  • 작성자 22.11.24 14:50

    네..여름에언니~
    물론 있고말고요..ㅎ
    창동에서 4호선 지하철 타시고 인덕원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 22.11.24 14:55

    @샤론2
    오호라
    벙개물론가고요
    내 남동생 미국촌넘
    12월에온다니 사진 보여주면
    환장하것쥬 ~^

  • 작성자 22.11.24 15:04

    @여름에 남동생분도 꼭 모시고 오세요..
    미국에서 오셨는데
    이런 집에 가보시면 굉장히 정겹게 느껴지겠네요..ㅎㅎ
    식사초대 합니다.

  • 22.11.24 15:04

    @샤론2
    아이고
    별 말씀을
    말만들어도 감사드세요
    내가 갸들 스케줄에
    맞춰야돼요
    눈밑지방배치
    반창코 붙이고 여수섬 여행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4 16:44

    네~^^ ㅎㅎ

  • 22.11.24 18:19

    정윤이는 가까운동네겠네
    토요일 만나자

  • 22.11.24 18:20

    모임이 평일될것같아서 상상만하구요
    언제 그쪽갈일있어면 가보고싶은곳이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2.11.24 18:22

    ㅎㅎ아르미님...고마워요!!
    💟💟💟

  • 22.11.25 14:06

    음식이 정갈해 보이네요^^

  • 작성자 22.11.26 21:25

    네..좋았어요.^^

  • 22.11.25 16:57

    오늘 제주 여행 잘 다녀 왔어요
    날씨도 함께 돠와 줘 부부동반
    추억 차곡차곡 담아 왔답니다
    몸은 제주도 마음은 여셩방
    휴게실 새론님 더불어 울님들
    눈에 아롱아롱 때 마침 번개치
    는 소리에 너무 좋아요
    우리집에서도 더욱 가깝고요
    날짜 시간 기다릴께 유 ~~~ ^^

  • 작성자 22.11.26 21:27

    아! 엄지공주님..
    제주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아저씨랑 행복한 나들이..
    춥기 전에 아름다운 제주도
    잘 다녀오셨네요..^^

  • 22.11.26 21:24

    오랫만에 들렸는데 너무 멋있고 옛스럽네요.
    저도 좋아하는 곳인데 화욜날 인천갔다 오늘 왔는데
    알았으면 우리 올케랑 맛난 정심도 먹고 오빠 먼곳에 보내시고
    힘들어 하시는데 몰라서 어디을 못모셨는데 폰에 저장했다
    모시고 다녀 와야 겠어요.
    좋은곳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26 21:30

    네..올케언니 모시고 한번 다녀오시면
    언니께 힘이 되시겠네요..
    토속적인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고 괜찮은 집이었어요..^^

  • 22.11.27 23:21

    @샤론2 샤론님 감사 합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2.11.27 23:40

    @서연화 네..
    저도 감사합니다.
    여성방에 자주 놀러오세요.. .^^♡♡

  • 22.12.01 23:47

    풍경이 있는집이네요
    아름다운 집으로~~~

  • 작성자 22.12.05 11:53

    효정님 오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날씨도 포근해 지니
    그날 반갑게 오세요.

  • 22.12.05 11:49

    선약이 극적으로 미루어져서 저도 갈께유~~^^ㅎㅎ

  • 작성자 22.12.05 11:54

    ㅎㅎㅎ너무 반가워요..
    우리 맛난 식사 하면서
    수다 꽃 피워봐요..

  • 22.12.05 11:55

    @샤론2 네~네~~~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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