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이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이다.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김서방네 지붕위에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이냐?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뭉게구름 그린 구름그림이다.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못 그린 기린그림이다.
대공원의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놀이보다 밤 봄 벚꽃놀이니라.
대우로얄 뉴로얄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 과장
신진 샹송가수의 신춘 샹송쇼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 라고 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앞집 뒷밭은 콩밭이요, 뒷집 옆밭은 팥밭이다.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이고,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저기 저 말둑이 말을 맬 수 있는 말둑이냐? 말을 맬 수 없는 말뚝이냐? 말을 못 맬 말뚝이냐?
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철수책상철책상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 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 창장이다.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한영 양장점 옆에 한양 양장점, 한양 양장점 옆에 한영 양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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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줄 읽으니깐 혀가 꼬이능군요;;;
첫댓글 넘 어려버염...
어.. 은근히 되는데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어.. 은근히 되는데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