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 연화리 /선운산 마이재 자락/ 고창 유채꽃 축제 / 조개 갯벌체험가 있는
황토 테마 마을 "이솔 팜빌리지"에서
민박도 하고, 전원생활도 하고, 힐링도 하고,
대지220평 + 황토모던주택2층집 37평 + F층15평 = 풀빌라 황토전원주택 3억5천
1층/거실/주방/구들방/별채방/욕실2/풀장
2층 커다란방/욕실/발코니
F층 계곡쪽/ 커다란원룸형 주방 욕실/발코니/풀장
아스라히 서해바다가 보이고
선운산 자락에 걸쳐있는 고창황토의 요람 "이솔 팜빌리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창의 천년고찰 선운사
미당 서정주문학관
갯벌체험/청보리밭축제/모양성축제등
선운산CC/고창CC/석정CC 등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
고창풍천장어/백합칼국수/민물매운탕/고창수박/메론/복분자/땅콩 등 먹거리 풍부
심원초/중
보건소/농협/하나로마트/신협/새마을금고/체육관 등등 소재
고창읍내15분/남고창IC 20분/광주40분
주관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
http://cafe.daum.net/hwangtokorea
사무실: 063.561.0320
대표자: 010.3652.0678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고창군이 문화와 역사, 자연생태자원을 연계·결합한 머무는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해 선운산도립공원과 고창읍성, 석정온천, 무장읍성, 서남해안 갯벌 등
수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천연기념물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문수사 단풍나무숲,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우는 선운산도립공원, 청보리밭 축제 등
계절마다 이어지는 각종 축제로 인해 고창군은 매년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우리 지역은 천혜의 자연생태환경 속에 문화와 역사, 문화자원들이 매우 풍부해
전라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산재한 자원들을 관광자원으로 연계·결합해 쉽게 찾아와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 심원면에 축구장 673개 면적 유채꽃 핀다
아직 바람이 매섭지만 고창군은 벌써부터 봄꽃 축제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조용한 어촌마을인 심원면이 올 봄 노란 유채로 뒤덮일 준비를 마쳤다.
심원면에 따르면 올해 경관사업으로 심원면 초입인 수다 마을에서 궁산마을까지 492㏊의 전체 농경지에 유채꽃을 심은 결과 축구장 면적(0.73㏊)의 673배에 달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해 가을 씨를 뿌린 결과 겨울에도 유채는 잘 자라고 있어 유채 싹을 솎아낼 정도로 발육 상태가 좋다.
따라서 올해 4월부터 심원면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를 포함해 명사십리 바닷길과 선운산 비경 등 아름다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심원면은 지난 4일 경관농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과 함께‘경관농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유채를 개화하는데 온 힘을 쏟아 ‘대한민국 경관산업 1번지’로 발돋움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홍정묵 면장은 “선운산과 바다 그리고 전 농경지에서 잘 조화된 유채꽃의 만개한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노란 물결로 넘실대는 꽃동산을 만들어 심원면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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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코로나에 선거까지 시끄러웠던 나라가 이제는 모두들 평상심을 찾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닷가 옆으로, 논밭에 모두 샛노란 유채꽃들이 무색하게 서있네요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알게해준 코로나....
한마음 한뜻으로 밀어내 보자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유익한정보 추천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