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신(三位一體神)이신 나의 주(主) 나의 하나님
2024.2.16
(요1:1-18)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3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5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6 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5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16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17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요한복음의 시작은 예수님의 출신성분(出身成分) 정체(正體)로부터 시작한다
그분은 ‘the Word’이시며
‘With God’이시며
‘In Him was life’ 이시라는 설명
여기서 ‘life’라 함은
성령(聖靈)을 뜻하는 것으로
요한복음을 통해 소개되는 예수님은
삼위일체신(三位一體神)이라는 뜻
삼일일체론(論)은
삼신(三神)이면서도 삼신(三神)이 아닌
양태(樣態)이면서도 양태(樣態)가 아닌
하나이면서도 하나가 아닌...의 뜻을 지니고 있다
니케아 신조를 시작으로
381년의 콘스탄티노플 제1차 공의회를 거쳐 제대로 평가된 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
나는 일찍이 이 부분은 인간이성(人間理性)으로는 이해불가차원(理解不可次元)으로 결론 내렸고
하여 ‘하나님의 존재방식(存在方式)’이라는 표현으로 인식(認識) 가르쳐 왔다
하여 예수 안에 성부 성자
성부 안에 예수 성령
성령 안에 예수 성부
각자이면서도 하나이신 분이 바로 예수의 정체라는 것이 요한복음 1장의 설명인 것
그분은 창조주(創造主)
그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요1:12의 언급
하지만 나의 판단(判斷) 동의(同議) 결단(決斷)으로 영접(迎接)이라는 단어에 적용하면 ×
엡2:8-9 바울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선물(膳物) 곧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되어지는 ...이루어지는 믿음의 받았을 때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
주께서 언제 내게 오셨는지는
정확하게 피력할 수 없음은
내가 삼위일체신을 인식할 수 있었던 그 때로부터 였는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였는지...를 알 수 없기 까닭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 지금까지
한 번도
삼위일체신의 존재부정(存在否定)에 이른적이 없다는 점
주님은 나의
생로병사흥망성쇠(生老病死興亡盛衰)의 절대주권자(絶對主權者)이며
금생내생(今生來生)의 주(主)
전부(全部)임을 인식(認識) 신(信) 자체
주님!
이제 3번째 요한복음 묵상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더 깊은 은혜
한 발 더 저를 가깝게 하시는 은혜은총긍휼자비(恩惠恩寵矜恤慈悲)를 베풀어 주소서...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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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장-주께로한걸음씩
(1)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후렴>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2)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
주께로 한걸음씩 주 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 마음 정하라
(4)
주께로 한걸음씩 곧 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 앞에 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