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오늘 하루도 잠을 못 자게 할 정도로 엄청난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가 회오리바람이 불듯이 전신을 흡수하고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팔다리가 쥐가 나기 직전까지 계속 저리게 하고 굉장히 냉기가 느껴지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고 머리에만 피가 쏠리게 하면서 전신을 팽이 돌리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에 절인 배추마냥 계속 요동치고 그 파동에 같이 끌려가다시피 움직이게 하는데 척추 통증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림. 잠을 거의 못 잠. 자는둥 마는둥 할 정도로 공격이 밤새 그리고 오후 1시까지 거의 14시간을 혈관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3;00 ~ 4;00
1시간 사이에 3번 설사함.
저 가해살인마들 죽여버리고 싶다.
오후 6;00 ~ 8:10
120분째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두통이 심하고 머리가 진동으로 흔들리고 귀고막이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게 고문질하는데 방송대 영미소설 Louise 들은 거 다 빼감.
오후 8:10 ~ 9:00
50분간 머리 전체를 밧줄로 꽁꽁 동여매는 듯한 압박감이 있고 특히 이마와 정수리가 굉장히 조여옴.
그리고 또 생식기와 내장 분비선 건드는데 악취가 진동하고 분비물이 나오게 함.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하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두통이 심함.
심장은 계속 3시간째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라고 씨발년 개같은년이라고 내 발성기관을 통해서 직접 발설하게 하면서 고문이 지속.
머리골에서 기계 음성 주입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왔다면, 2022년 12월부터 그 주입된 음성이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함.
오후 11:00 ~
내장을 뒤틀고 쑤시고 후벼파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
똥이 물처럼 쏟아짐.
오늘만 설사 4번.
그리고 또 목구멍부터 쇠꼬챙이와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구역감과 함께 참을 수 없게 마른기침이 마구 나오고 이어서 혓바닥부터 입천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왼쪽 다리가 쉼없이 나선형으로, 시계추방향으로 움직일 정도로 그 다리와 연결된 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왼쪽 무릎은 으스러질 것 같고 팔 역시 좀비처럼 움직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뒤틀림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옴.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조여오게 하다가 방송대 공부할 때부터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목구멍부터 쇠꼬챙이와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구역감과 함께 참을 수 없게 마른기침이 마구 나오고 이어서 혓바닥부터 입천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가 매일 이어짐.
하루하루가 자살 생각이 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휴일이라고 해서 쉴 수가 없음.
매일매일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