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틀려
-어느 날, 영자가 다니는 회사의 여자 화장실 문에-
남자의 정액이 발견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모야---
-여직원들 경악했지!
도저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범인은 잡아야 한다고 결의를 했다네---
-시간흘러 퇴근 시간.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 화장실 문에 얼룩진 정액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고심을 한거야-
고심을 해본들 아무리 살펴보구,
돋보기루 들여다본들-
도대체 어느 직원 넘 의 것인지 알수가 있겠어--
그때였지 비교적 남자 경험이 많은 비서실의 미스김이-
나선거야 오잉?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거야- 글구 바루 내뱉은 말-
-급기야 모든 여직원들 다 뒤루 넘어졌다, 이거야---
-"음~!
이건,우리 회사 직원 것이 아닌데.....!
첫댓글 완전 선수네 ㅋ ㅋ ㅋ
감사 합니다...남은 시간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