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영등포 CGV에서 맨 인 블랙 3, 세계 최초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국내 개봉일이 5월 24일, 미국개봉은 5월 25일)
아직 IMDB나 로튼토마토 닷컴에도 평점이 안올라왔으니까, 실제로 국내 공개가 첫 공개였던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배리 소넨필드가 내한했지요. 어제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윌 스미스의 팬서비스는
톰 아저씨 이상으로 에너지 넘치고 즐겁게 해줬고, 배리 소넨필드 감독과 조쉬 브롤린 역시 훌륭한 매너를 보여줬습니다.
전 상영관에 앉아서 그들의 무대인사까지도 보게 됐는데, 윌 스미스 엄청 미남이더군요..
어쨌든 10년 만에 돌아온 맨 인 블랙 3.
개인적으로는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IB 시리즈를 즐긴 관객들에게는 딱 맞는 선물이 될 것이에요. 깨알같은 웃음들과 다양한 외계인들, 그리고 영민한 스토리등
(야오밍, 베컴, 레이디 가가, 앤디 워홀은 외계인입니다.)
블록버스터 답지 않은 블록버스터로서요. 3D 영화치고는 볼거리가 많은 편이 아님에도 3D로 보는 것을 강추합니다.
다만, '최대', '최고' 이런 최상급 표현에 혹하시거나, <어벤져스> 같은 거대한 스케일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와 <맨 인블랙 3>의 평점은 거의 대동소이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에 시리즈를 관통하는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
첫댓글 MIB에서 MB의 정체는 뭐였나요?
MB는 음.....달나라에 가둬야 할...죄수 외계인이 아닐까 싶어요 ㅎ
저도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윌스미스는 무대인사때 참 웃긴 형이였고...영화도 괜찮았네요
이런 류의 영화 치고는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와우 올라오는 평이 괜찮네요
한물갔다는 배리 소넨필드 결국은 출세작 속편으로 재기하는 건가요
윌스미스-배리 소넨필드-스티븐 스필버그-데이비드 코엡 라인업이면 재기하기엔 충분한 멤버들이죠 ㅎㅎ
윌스미스 팬으로서 이건 봐야해!!
시리즈를 관통하는 반전이 윌스미스의 정체에 관한 건 아니겠지요? ㅋㅋ
아마도요 ㅋㅋㅋ
어여 배드보이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핸콕 2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스미스 덴젤형님...진짜 쵝오들..!!
덴젤과 윌스미스. 팀버튼의 작품은 왠만하면 극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