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토배경인 1700년대의 유럽의 배에비해 조선이나 동양은 어떗을지... 갑자기 궁금하네용..^^
첫댓글 19세기 후반 신미양요 때도 거북선이 있었다고 알고 있음=_=(진짜 그랬을것 같진 않지만;;)
판옥선이겠죠? ㅋ
닥치고 판옥선에 천자총통 학익진? ㅋㅋ
"판옥선"에 "불랑기포"???^^; "중국"은 이름만 거창한 '대청수사(大淸水師)'의 '거룻배'들...ㅠㅠ
타메님의 책에 보니까 이때도 거북선이 있었다는 데요. 하지만 돌격선의 기능은 상실해가고 거대화가 되어갔다는...
제가 알기론 임란 이후로 거북선이 조선 수군의 심볼로, 온통 거북선으로 도배를 한 것으로 압니다 =_=;;;
엠토 배경(18~19세기)이라면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 전함들은 서구에 비해 아주 많이 밀립니다. 전열함의 무지막지한 대포 보유량을 이길 수는 없죠.
유럽에 비한다면 조선이나 일본이나 해군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죠.
첫댓글 19세기 후반 신미양요 때도 거북선이 있었다고 알고 있음=_=(진짜 그랬을것 같진 않지만;;)
판옥선이겠죠? ㅋ
닥치고 판옥선에 천자총통 학익진? ㅋㅋ
"판옥선"에 "불랑기포"???^^; "중국"은 이름만 거창한 '대청수사(大淸水師)'의 '거룻배'들...ㅠㅠ
타메님의 책에 보니까 이때도 거북선이 있었다는 데요. 하지만 돌격선의 기능은 상실해가고 거대화가 되어갔다는...
제가 알기론 임란 이후로 거북선이 조선 수군의 심볼로, 온통 거북선으로 도배를 한 것으로 압니다 =_=;;;
엠토 배경(18~19세기)이라면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 전함들은 서구에 비해 아주 많이 밀립니다. 전열함의 무지막지한 대포 보유량을 이길 수는 없죠.
유럽에 비한다면 조선이나 일본이나 해군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