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진주는 참으로 살기좋은 환경의 천의 도시이다.<br /><br />환경에 걸맞는 넉넉함으로 외지의 사람들을 품으라!<br /><br />그리고 좀 내려놓기에 연습이라도 해 보면 어떨까?<br /><br />이번에 중앙시장에서 1만 5천명에 이르는 태극기 시민의 결집을 보면서 새 희망을 보았스며 이어지는 집회가 왜 없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br /><br />1회성은 그저 1회용일 뿐, 대한민국의 배꼽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역시 기득권의 아집으로 본다!<br /><br />하루라도 빨리 내려놓아라! <br />그대가 똥차로 버티고 있으니 새단차가 못나간다아이가~~ㅠㅠ<br /><br />글쟁이 성기리 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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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덕망있는 인사가 처음 취지와는 달리 태극기집회애국시민들를 아주 정치집단으로 본질호도를 했습니다 더이상 그분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에 나서는 대신탄핵정국을 주도했던 배신자들과 같이하겠다는 모 자한당후보를 따라 보수결집이란 미명하에 개인노선을 이용하여 태극기동선을 이동할 뿐이죠 태극기는 애초에 그들 맘속에는 없었든 것 입니다 한 마디로 위장보수의 단면 입니다
첫댓글 글쟁이님 동감입니다.
진주?지역 덕망있는 인사가 처음 취지와는 달리 태극기집회애국시민들를 아주 정치집단으로 본질호도를 했습니다 더이상 그분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에 나서는 대신탄핵정국을 주도했던 배신자들과 같이하겠다는 모 자한당후보를 따라 보수결집이란 미명하에 개인노선을 이용하여 태극기동선을 이동할 뿐이죠 태극기는 애초에 그들 맘속에는 없었든 것 입니다 한 마디로 위장보수의 단면 입니다
아쉽네요.
탄기국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진주서 집회를 하는지도 몰랐어요.
마음으로는 탄핵인용되면 잘못됐다 생각만...
오늘도 집회에 엄청 가고 싶었는데 울집 남자때문에.....ㅠㅠ 우리 대통령님의 진실을 몇번 얘기하다 말다툼도 하고....진주서 집회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진실이 밝혀져서 남편한테 큰소리도 치고싶네요. 그날이 빨리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