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여고생 살인사건

[바람의언덕]

하남 여고생 살인사건과 인천에 어머니와형을
살해한 사건 보면 너무 끔찍하네요.
특히 우리 아들도 고3인데 죽은 여고생이 고3이라서
같은 부모의 마음 같아요.
세상에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살해당한
여고생 너무 가슴 아픈일이네요.
목과 옆구리를 여러번 찔린 상태에서 112로 전화했다네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우리 모두 빌어주어요.

[군산가구대통령]

전국민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꺼예요..

[바람의언덕]

아마 그러겠죠.

[이뿐선미]

제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직 어린아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의언덕]

너무불쌍해요.부모님은 얼마나 슬플까요.

[춘천재규맘]

고3여고생은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의언덕]

너무 무서웠겠죠.

[향기하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의언덕]

저도 빌어봅니다.

[용인가구대통령]

너무나 가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의언덕]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로즈마리~~]

너무 가슴아픈일이고 비극적인일이죠

[바람의언덕]

비극적인일이죠.

[미니어]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으로 넘 가슴아파요

[바람의언덕]

가슴아프고 비통한일이죠.

[꼬마눈사람]

왜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바람의언덕]

정신병자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