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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2000-2007 까지의 코비
muzzle 추천 0 조회 664 08.06.06 09: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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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6 10:00

    첫댓글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구나..

  • 08.06.06 10:01

    저글들을 이해하는건 코비를 막는거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누가 번역좀~^^

  • 08.06.06 10:09

    저도 저 LAST SEASON이라는 책이 있습니다만, 저 책에서 언론들이 비추지 않는 모습은 필잭슨이 코비에게 한 칭찬들, 코비에게 표한 감사함등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과거는 과거일뿐. 오늘의 코비는 다르니깐요^^

  • 08.06.06 10:43

    음.. 제가 읽어보니깐 여기선 코비가 버르장머리 없는사람으로 표현됐네요.. .저도 읽고 좀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코비가 전에 이랬다니... 필잭슨의 심정을 좀 이해할수있네요..

  • 08.06.06 10:41

    뭐 코비헤이터들로 유명한 분들 아닙니까 ㅋㅋ 코비가 뭘해도 깠던 분들이죠. 저분들 입에서 코비 칭찬은 바라지도 않아요.

  • 08.06.06 10:49

    이걸로 독해공부나 고고싱...ㅡ????

  • 08.06.06 12:56

    저도 프린트해서 독해공부 들어가야겠네요..ㅋㅋ 재미+공부

  • 08.06.06 10:51

    차라리 다른 사람들이 얘기했다면 좀 그러려니 하겠는데, 둘 모두 이번 파이널에서 레이커스의 승리를 점치는 동시에, 샥을 다른 팀으로 보내서 MVP 자격이 없다고 한 존 홀링저, 그리고 코비가 득점왕을 했던 당시 조던이었다면 경기당 평균 45 득점은 했을 것이라고 말했던 빌 시먼스의 언급이니, 이들은 레이커스가 우승하면 드디어 코비가 개과천선하여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 이런 칼럼을 준비 중인 걸까요?

  • 작성자 08.06.06 11:01

    사실 이번 시즌 레이커스가 좋은 성적을 낸건 코비가 성숙해져서 동료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란 얘기가 많죠

  • 08.06.06 11:18

    물론 맞는 얘기지만 저는 그에 앞서 팀원들의 향상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해진 시나리오라 봅니다. 지난 시즌 초반에도 코비는 팀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펼쳐 나갔고 팀 성적도 서부 4위였지만 결국 오덤이 부상으로 26경기, 콰미 41경기, 월튼 22경기, 래드마너비치가 27경기 결장했고 바이넘의 이번 시즌 전반기와 지난 시즌 후반기는 두 배 이상의 갭은 존재했다고 보니까요. 그러한 요인들로 성적을 유지할 여건이 되지 못 했고 이후 팀성적은 곤두박질치며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까지 놓였었고, 결국 코비의 득점 모드로 이전까지 7승 19패로 급하락 모드였던 레이커스 성적 겨우 5할 유지시키고 플레이오프 진출했던 게 지난 시즌이었으니까요.

  • 08.06.06 11:11

    토익공부 해야긋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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