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달마대사 심지어 부처님의 그림을 액자에 넣어 보관하면서 기도를 드리는데
특히 소원을 빌면서 기도를 드린다
아주 가끔 벌어지는 일이지만 빌면 빌수록 그 소원이 이루어 지지 않고 많은 개인적 불행이 온다. 이 부분을 생각해 볼때 빌면서 그 사람의 업의 에너지가 액자에 들어가서 업의 에너지자체(귀신?) 가 결코 본인의 소원들이 꼭집어 이루어 질수 없도록 훼방을 한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히 인테리어용으로 한다든지 개인의 욕심이 가득한 소원을 빌지말고
인사정도의 기도가 좋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수년간 걸어 놓앗던 달마대사의 액자를 치우고
부처님 형상에 개인적 소원을 빌지말고 예배정도로만
하라고 가족들에 애기합니다 .....
ㅡ이건 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ㅡ
집사람이 광목천에 그린
관세음보살님 형상 2점
동티 ㅡ나무위키에서ㅡ
동토(動土)라고도 한다.
한국의 무교(무속) 신앙에서 말하는 것이다. 영적인 존재를 노하게 하였을 때 벌을 받는 것을 말한다.
영적인 존재를 노하게 하는 행위에는 신령이나 영적인 존재를 모욕했을때 또는 신체(神體)를 상징하는 물체를 건드렸을때, 귀신이 거주하거나 관장하는 물체나 공간 따위를 건드리거나 침범해 손해를 입혔을 때 등이 있다.
이에 영적인 존재가 자신을 노하게 한 대상에게 질병에 걸리게 하거나 운수를 꼬이게 하는 등 보복성으로 벌을 내린다고 한다. 이것을 '동티난다'라고 한다.
가만히 놔두면 되는 것을 괜히 건드려서 생긴 재액을 이르는 말로 생각하면 쉽다. 흔히 말하는 신벌(神罰)과 비슷한 개념이다.
정력의 대명사 변강쇠도 이 동티로 죽었다. 땔감용 나무를 해오란 아내의 바가지에 마을의 장승을 베어 땔감으로 썼고 동티가 나서 온 몸이 시커멓게 타는 병에 걸려 죽는다.
첫댓글 관세음보살님이 정말 멋지시네요. 사모님이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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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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