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천사들은 어데가고...
공인슈퍼맨 추천 0 조회 115 11.12.07 13: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7 15:11

    첫댓글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에 전념을 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옷 차림에 신경쓰고 머리에 얼굴을 가꾸면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대학 수학 능력이 부족하여~
    고교 기초 지식을 대학에서 가르치고 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는 우리에 현실~
    값 비싼 졸업장만 양산하고 있는 우리에 교육 ~

    이제는 복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비해서
    이 나라에 미래를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는 동량들을 육성해야 하는데~

  • 작성자 11.12.09 12:10

    우리아이들이 큰애는 외국어고에. 자은애는 일반고에 다녔는데. 두 학교의 분위기가 너무 틀립니다.
    외고에서는 공부 안하는 학생이 왕따. 일반고에서는 공부 하는학생이 왕따. ㅎㅎㅎ그렇네요.

  • 11.12.07 17:30

    요즘 아이들 말로는 교복에 가둰두니 그렇게라도 해야 숨을 쉰다네요.ㅋ
    아이들도 문제지만 개성이 다른 아이들을 모두 한 틀에 묶어 놓는
    획일적인 교육정책에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11.12.09 12:12

    자유를 잘못 이해하는게 아닐까요?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먼저...

  • 11.12.08 17:08

    ㅎㅎㅎ 눈씻고 찾아보면 있어요. 천사가 그리 아무나 보이나요? ㅎㅎㅎ
    학교다닐때 교복이 그리 예뻤는데, 예쁜줄 모르고 살았으니
    다시 교복을 입게 된다면 허리도 약간 들어가게 하고 치마도 길게 안입고 다녔을지도 모르죠.ㅎㅎㅎ

  • 작성자 11.12.09 12:13

    해로님 다시 학생으로 돌아 가고 싶으신 거지요? 돌아 가봐야 악마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지요 ㅎㅎㅎ

  • 11.12.08 22:57

    부모들이 다 악마들인데 천사가 나올리 있나요???ㅎㅎㅎ

  • 11.12.09 02:07

    맞아요,,,보고 배운 데로 따라 합니다,,,,,ㅠㅠ

  • 작성자 11.12.09 12:14

    ㅎㅎㅎ분이님은 천사표 아닌가요?

  • 11.12.13 12:27

    정말 어쩌면 좋을거나...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