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세계 최강 전차군단 독일
 
 
 
카페 게시글
『국대 게시판』 역시 독일 국대는 너무 많고 좋네요
토르스텐 추천 0 조회 367 07.04.04 08: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04 08:52

    첫댓글 비제가 없어요^^

  • 07.04.04 09:23

    골키퍼 100명이 있으면 뭐할까요... 중요한건 과거 클린스만, 루디푈러, 게르트뮬러 처럼 공격선수가 나와야하는데 아쉽군요....ㅋㅋㅋㅋ 브라질이나,알젠,네덜,프랑스,이탈리아,같은덴 공격수가 마는데...ㅋㅋㅋㅋㅋ

  • 07.04.04 13:04

    그렇죠... 골키퍼 잘나오는게 어떻게보면 좋은 것만은 아니죠.. 골키퍼가 돋보이는 경기를 할게 아니라 다른팀을 두들길 수 있는 공격수가 나오는 것이 훨씬 나아요

  • 07.04.04 09:43

    비제가 없어요^^(2) ㅎ

  • 07.04.04 09:47

    거꾸로 제비????!!!! 요즘제비들이 마니날라다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04 10:25

    바이덴펠러도 없네요^^

  • 작성자 07.04.04 11:04

    맞다 맞다 지송 ㅋㅋㅋ 비제랑 바이덴 펠러 같이 중요한 선수를 잊어버리다니^^;;;; ㅋ 요새 노이어-아들러에게 푹 빠져있어서 깜빡했음 ㅋㅋㅋ

  • 07.04.04 13:00

    칸이나 레만도 들러리였던 0세대가 일그너-쾨프케 라인이죠... 쾨프케 같은 명 골키퍼를 밀어낸게 일그너...

  • 07.04.04 13:04

    근데 칸-레만이 돋보였던 것은 필드플레이어의 기량이 예전만 못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키퍼를 커버할 정도로 독일의 수비가 원래는 튼튼한 편이었는데... 아니면 골키퍼가 수난을 당하지 안을 정도로 수세에 몰리지 않는 전력이 되었거나....특히 2002년에 칸이 돋보이게 만든 것은 칸 자체도 실력이 뛰어나지만 받쳐주는 필드플레이어의 수준이 떨어졌다는 것도 이유라고 생각..

  • 07.04.04 18:44

    뭐 여러가지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칸은 대단했었죠. 골키퍼도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이기도 했고... 대표팀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룬 업적도 만만치 않은 성과입니다.

  • 07.04.04 20:16

    축구를 본지 아주 오래된건 아니지만, 제게는 전성기때의 칸이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부폰이나 체흐도 아주 대단해보이지 않네요.

  • 07.06.02 00:56

    저도 윗글에 동감... 체흐와 부폰,디다는 칸의 전성기에 비해서 확실히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들이 하는 수퍼세이브와 칸의 수퍼세이브는 차원이 있었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