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좀 깨꼬시 씨꺼
3~4세 유아원에 다니는 남자 아이가 있었다,,,
유아원에 재미가 붙은 요즘
글까지 배우느라 더 한층 친구들과
재미가 더하다,,,
그래서
유아원에서는 한글을 가르키는데
어린 유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제법 글들도 잘쓴다,,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께서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써보기로 했다,,
그런데
한 남자 아이의 편지를 본 선생님
뒤로 자빠졌고,,,
이 아이는 자기가 썼던 편지를
엄마, 아빠 침실벽에 붙여놨다,,,
그리고 이걸 본
엄마 아빠는 할말을 잊고 있었다,,,
엄마, 아빠에게,,,
아빠에게,,,,,
"아빠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어,,,,"
엄마에게,,,,,
"내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젖좀 깨꼬시 씨꺼!,,,"
맨날 맨날 아빠가 저렇게 빨아 댓싸니,,,
"담배 냄새 때문에 내 아침밥을 먹을수가 없잖아!"
영훈이가,,,,
첫댓글 ㅋ ㅋ ㅋ
감사 합니다...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