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괴로움이다. 모든 사람이 괴로움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조언해 주시려고 부처님이 이세상에 오셨다. 모든 사람이 왕자로 태어나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먹고입고 자고 모든 일상 생활에 하나도 불편함이 없이 넉넉하고 다 가추고, 없는 것이 없고 부족함이 없으니 무엇이 불행할수 있겠느냐 이다 현재 우리들의 삶도 자유당 시대의 빈곤은 지나가고 없는 것이 없고 불편함이 없는 풍요로움 속에 개인마다 휴대폰 자동차 하얀쌀밥 환경이 깨끗한 집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풍요롭고 편리하고 자유로운 환경속에 살지만 걱정과 근심 조바심에 쫒긴다. 경제가 풍족한 인류 문화 자유속에서 살아 가지만 저마다 다른 괴로움과 갈등에 스트래스에 지처서 살아간다
부처님께서는 원래 괴로움이란 없다고 하셨다. 본래 괴로움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공부가 불교수행 법이다 괴로움이 본래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리는가.? 그것은 마치 잠자는 사람이 무서운 꿈을 꿀때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잠속의 꿈을 깨면 무서움과 두러운 공포에서 깨어나니 모든 괴로윰이 살아지는 것이 본래 괴로움은 없었다는 것을알수있다. 이브자리 깔고 잠자는 가운데 꿈속에 일어나는 현상이 괴로운 것이지 잠들기 전에 본래 괴로움은 없다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고 분별하여 분노하고 욕망과 욕구에 끄달려 허밍한 꿈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우리들이기 때문에 설혹 왕자의 자리에 복된 생활을 누린다 하여도 늙어가는 모습 세월 이 주는 주름살을 막을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차려 깨어남이 제행 무상이라는 가르침 이다 공포에 떨면서 잠자는 친구를 옆에서 본다면 아무일도 없는데 식은 땀을 흘리며 꿈속에서 방황하는 친구를 보고있다면 꿈이란 허망한 것이란걸 알수있을 것이다.. 사실 알고보면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고 내일 당장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하루아침에 주식투자 하여 부자가 되고 인기 가수가 되어 수천 수억을 벌어도 그것은 하나의 꿈일 뿐이다 잠자는 꿈보다 허망한 것이 어디있는가 복을 구하고 성공을 구하고 인기를 구하고 벼슬을 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모두가 한 순간의 꿈이란 것을 알고 살아가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50년전만 하드라도 남자로 태어나면 귀하고 여자로 태어나면 천대를 받았다. 깨달은 입장에서 보면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천한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의 가치는 똑 같다는 것이다 아직도 아들 딸 결혼시킬때 그 집안을 따지고 재산과 학별 연봉을 따져서 결혼을 시킨다 비교하고 분석해서 맺은 결혼이 원민한 가정을 이루고 백년해로 하는 부부는 드물다.. 사람은 누구나 불성을 가진 존재이다. 칭찬하고 격려하며 감사하고 살아갈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성 이론에 따라 내가 잘하면 부족하고 불편하여도 사랑과 자비로 행복할수 있을 것이다 . 이해하고 용서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행복할수 있는 가정이 될것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남녀를 차별하고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제도는 지옥세상을 만드는 사회라 할수 있다. 제왕의 자리를 버린것은 욕망에 만족하고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 졌다 하드라도 풍족한 뒤에는 반듯이 쇠퇴하는 윤회 제행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일 것이다 즐거움과 기쁨이 지속되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즐거움 뒤에는 반듯이 허무함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사는 사람이 행복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행복이란 아이콘은 욕망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 할것이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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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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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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