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오늘이 부도후 영등포구치소에서 10개월 복역하고 출소한지 17년되는 날입니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230 15.07.21 09: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21 09:33

    첫댓글 터널이 또 나온다해도 이겨내야죵ㅋ뜻깊은 기념일에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 작성자 15.07.21 12:27

    오늘! 1차증산대첩' 혈전의 날입니다!!
    그리고 바쁘드래도 '특별회운/대화방'속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5.07.21 09:35

    힘차고 당당하게 내가족을 지키겟습니다

  • 작성자 15.07.21 15:13

    지난 일요일 개별상담때 님부부에게 제가 당부드렸던 주요 게시판 3개...댓글로 일찍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7.21 15:28

    @다일지 대장님 지시사항은 뭐든 이행하겟습니다

  • 15.07.21 10:23

    오늘이 그날 이군요 대장님 오늘은 좋은 일 만 있기를 기윈합니다

  • 작성자 15.08.06 09:35

    님도 좋은 일들만 항상 있으시기 바랍니다^^

  • 15.07.21 11:13

    오늘이군요
    오늘아침 눈뜨며 저두 대장님과 비슷한 시기??라 생각햇고 그날도 비가 부슬부슬내리던날 저녁에 마을에 글썻던생각이 낫는데 대장님과 저는 이심전심입니다~~
    하루를 여는글에 진한감동이 있습니다

  • 작성자 15.07.21 12:30

    '이심전심'.....' 조금전...'특별회원대화방'에 그 '이심전심'..'눈꽃리'님 관련 댓글을 달고 왓습니다^^

  • 15.07.21 11:34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가 되시겠네요. 대장님의 말씀에 힘이나고 희망이 생기네요. 언제나 평안하시길....

  • 작성자 15.08.06 09:36

    마을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 15.07.21 11:52

    항상 생면부지에 가족들을 챙겨주시고 대장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06 09:38

    내가 걸었던 길을 가시는 우리 마을 가족님들.....모두 ,반드시 승리하는 날이 올 것 입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 15.07.21 13:31

    17년이란 시간... 대장님께선 참으로 귀한 감동으로 채우셨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저희또한 꼭 그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15.07.21 15:14

    " 98.7.21 " 싸인팬으로 왼손바닥에 굵게 쓰여져 있으며 ..그날의 초심을 지니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 15.07.21 15:44

    15.07.19 대장님 만난날 ~저희부부에겐 뜻깊은 날이었답니다. 저희도 나중에 그날을 회상하는 날이 오겠죠~~^^
    가족을 건강만 생각지 마시고 대장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집안의 가장이 건강해야하는거니깐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 15.07.21 15:56

    아~~역시 우리가 만난건 결코우연이 필연이엇다는게 맞닌거 같습니다~^^
    지금 지하철을 타고 출발햇습니다.. 님도 잊지마시고..오늘 올려진 .출동부도119...개별상담때 당부드린 참여와 응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정신줄 놓치면 안된답니다....

  • 15.07.21 16:05

    대장님 한순간도 오늘을 잊지않고 계심에 저희가 덕을 보고 있습니다.그당시 부도란
    엄청났다고들 하는데 그시절 다 겪으시고
    오늘날을 일구셨습니다.
    오늘같은 날 저희들과 만찬이라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머리 숙여 17년전 그 순간을 상상해 봅니다.

  • 작성자 15.08.06 09:40

    '98.7.21'....절대 잊지 않기에 님과도 재기마을에서 만나게 된겁니다...^^

  • 15.07.21 16:20

    저희는 고작 3년...19년에 비하면 세발의 피네요..마을 오게 되어 대장님의 관심어린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작성자 15.08.06 09:41

    '이순간도 지나간다'....아버님도 곧 님가족의 곁으로 오실 겁니다^^

  • 15.07.21 16:54

    먼 지난 시간이지만 그날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대장님!!
    진정으로 재기하는 그 날까지 힘차게 전진하렵니다...
    더위날씨 지치마시고 증산대첩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8.06 09:43

    그날을 잊지 않았고....또 '전진도마'님을 비롯하여 마을의 가족님들 성원에 힘얻어 기적같은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더욱 큰 승리를 위하여 계속 전진해 나갑시다^^

  • 15.07.21 17:04

    잘보고 갑니다 열심히 배우고
    다알지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8.06 09:44

    꼭 집중하셔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15.07.21 18:01

    우연이 아니라 필연으로 만났다는 말씀...
    그래도 제가 힘을 얻을수있는곳이 있다는것에 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언젠가 한번 뵙게 되겠지요....

  • 작성자 15.08.06 09:48

    '부도란'....이미 수천년전에 하늘에서 정해준 수순(?)이랍니다...우린 그 길을 가는 겁니다..그러니 두려워 마세요^^
    '거듭 태어날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랍니다^^
    또 증산동에서 저와 만나게 되어 있답니다..그역시도 수천년전에 이미 정해진 '만남'이랍니다 ㅎㅎ

  • 15.07.21 22:08

    항상 힘이 되어주신 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긴 세월 많은 분들의 힘이 되어 주셨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 가겠읍니다.

  • 작성자 15.08.06 09:49

    님은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이것이 인생입니다^^

  • 15.07.22 07:20

    도움받고 여태 기다려주는 지인과 1년만에 통화를 하는데 생활이 어려워하시는 말에는 미안함과 가슴아픔에 또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그래서 더 힘을 내야죠! 긴 시간동안 이렇게 의지가 되어주셔서 항상 너무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5.08.06 17:46

    '아.생.연.후.살.타'.....당연히 미안한 마음은 갖게되지만...울진 마세요~~!!
    각자의 운명(?)은 이미 서로가 태어나기도 전...수천년전에 결정되어 있었답니다...
    그분 역시도 지금 살아만 있음만도 감사하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될 겁니다....
    누가 누구때문에 눈물을 흘린다'....이건 이니예요..!!

  • 15.07.22 08:29

    아무리 힘든일을 겪어도 이처럼 완벽하게 변하고 그 모습을 그 긴시간동안 지키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위해 애쓰는것은 거의
    불가능한일인데 대장님은 다 해내셨읍니다.
    비록 그간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으신 사건이고 시간 이었겠지만 한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셨읍니다..
    잊지않겠읍니다...

  • 작성자 15.08.06 17:51

    서울의 온도가 가장~뜨거운 오늘...2015.8.6 일 오후 두시 !
    님이 서울의 증산동까지 오셨던 거....그리고 개별상담중 '신의 한수'를 발견하게 된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답니다 ㅎㅎㅎ 님은 천성이 부지런하게 태어 낫습니다..그려..ㅎㅎㅎ

  • 15.07.22 20:42

    오늘이 의미있는 날이네요. 오히려 대장님을 만날수 있는 다일지마을분들이 행복시고 축복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지치지 마세요~~^

  • 작성자 15.08.06 17:56

    가끔은 요즘..'님이 너무 지치진 않았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간있을때..'진실이와 성실이'이야기도 한번 올려주세요~~스스로 새 힘이 솟을수 있을겁니다..물론 나도 긍금하고 ㅎㅎ

  • 15.07.22 21:42

    정말 뜻깊은 날이네요..대장님 건강하셔야됩니다..대장님께서 건재하셔야 마을도 있고 저희도 기댈곳이있습니다...ㅎ

  • 작성자 15.08.06 17:59

    그렇죠..'비빌 언덕이 건실해야' 하기에 나름 힘쓰고(?)있답니다 ㅎㅎ

  • 15.07.23 22:03

    대장님이 겪어오신 시간들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으며 그간의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또 어떻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미루어 짐작컨데 지금 저의 가족이 겪고 있는 시간과 같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저의 가족도 대장님의 아침감사의 내용처럼 온가족이 아침에 함께 눈뜨게 되리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대장님~~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23 22:15

    오늘도 힘든 근무 마치고 늦게 귀가 하셧지요? 맞습니다...제가 걸엇던 길을 님의 남편...그리고 님과 자녀들이 뒤따라 걷고 잇습니다.....지금의 제마음은...그때 부도가 나지않앗다면....나와 내 두아들은 편히 살기는 하겟지만...진정한 삶의 의미도...지금과 같은 인생의 보람을도 느끼지 못햇을 겁니다...언젠가...님의 남편도 그리 느낄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의 응원에 증산대첩 승리하엿습니다^^

  • 15.07.31 23:12

    어떤 역경도 값진거라는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잘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시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04 12:11

    역경은..하늘이 주신 자양분'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