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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로 인하여 다시한 번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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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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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컴퓨터앞에서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은글이 있수까 하는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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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눈이 한쪽으로 고정되면서 그곳에 전도여행때찍은 여호와의기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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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보였읍니다 그사진속에는 하나님의영광이 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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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엽이는: 치과선교회 위탁하면서 새로운 출발하여고(나의주치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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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 제주디티에스 위탁하면서 새로운 출발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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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이는: 뉴질렌드 있는 국제예수전도단으로 위탁할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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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남이는: 지금 제주도 IBC 준비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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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환이는: 서울 찬양사역에 위탁하여서 많은사람들에게 주님의사랑을 흘려보내도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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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형님는: 성산교회을 통해서 한사람의영혼을 구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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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은: 더욱많은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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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는: 직장생활하면서 교회생활 잘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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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이는: 다른 사역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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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집사님은: 사업이 잘되고 있고 교회에서 봉사 잘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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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장나는: 하나님의은혜로 수원킹스키즈2기 준비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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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하나님의은혜 와 사랑으로 우리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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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주시고 하나님의영광이 우리가 있는 그곳에 빛을 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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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9장 6절말씀 내가 또 너로 이방의빛을 삼아 나의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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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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