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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로 가는 길--울산 황룡사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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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황산스님의 일기 김가영 영가님의 초재
황산스님 추천 0 조회 158 11.05.06 2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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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7 12:06

    첫댓글 자식 앞에두고 두팔올려 춤을 추시는 어머니.
    자태가 너무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훌적이네요
    다 같은 부모 마음으로 편히 쉴수 있도록 막재때 신도님들 많이 오셔서 기도 올리고
    가는길 따뜻하게 보내드립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1.05.07 18:14

    어머니가 직접추시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 동료들이 추시는 것입니다..

  • 우린. 이렇게 말없이 볼수밖에 없네요. 마음이 너무아프고 쓰리네요. 딸의영혼을 달래주며 승무춤을. 추는 어머니의 마음 안타깝고 내마음도 아프고. 아픔니다. 다시하면 극락왕생하길. 발원드립니다.

  • 11.05.07 14:03

    마음이 짠합니다.극락왕생 발원드립니다..

  • 11.05.07 15:42

    나무아미타불()

  • 11.05.08 16:21

    나무아미타불()

  • 11.05.09 10:02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11.05.10 00:28

    부디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

  • 11.05.11 17:29

    비오고 울적한날 마음이더 아프고 눈물납니다 부디좋은곳으로

  • 11.05.12 11:37

    젊은이가 고귀한 생명을 던져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이든 이 사회가 한 부분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디 좋은곳에서 평온함을 누리세요.

  •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 11.05.17 01:38

    마음이 짠 합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나무아비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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