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강재환, 육영희 집사님이 새로 개원하신 '열매몬테소리어린이집'사업장 심방과 마을모임을 가졌습니다.
강재환, 육영희 집사님에게 새로운 눈이 띄어져 열매몬테소리 어린이집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사업장 되길 축복합니다.
이어서 갖은 마을 모임 입니다.
말씀안에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므로 부부가운데 회복과 사랑이 있어 변화되는 가정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임 식구들 모두 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열매 몬테소리~^^강재환 집사님과 육영희 집사님에게 머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밀려오고 그 밀려온 말씀이 열매 맺고 등불로 살게 하는 삶의 자리가 되실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심방 가운데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빛 비추임으로 생명이 살아나고 등불의 삶으로 풍성한 열매 맺으실 강재환집사님 육영희집사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열매 몬테소리"되기를 축복하며 주안에서 큰 사랑을 전합니다.♡♡♡
첫댓글 열매 몬테소리~^^
강재환 집사님과 육영희 집사님에게 머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밀려오고 그 밀려온 말씀이 열매 맺고 등불로 살게 하는 삶의 자리가 되실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심방 가운데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빛 비추임으로 생명이 살아나고 등불의 삶으로 풍성한 열매 맺으실 강재환집사님 육영희집사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열매 몬테소리"되기를 축복하며 주안에서 큰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