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도 끈적하고 순환도 제대로 안되고하니 영양공급도 제대로 안되겠지요? 당뇨 초기 고혈당상태일때는 피부색도 검어지고 털빠짐 현상도 있더라구요.. 혈당이 안정이되면 고혈당에의한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게되고 영양도 제대로 공급이 되어지니 그런 증상들이 개선이 좀 된답니다.. 거기에 먹거리까지 신경써주면 훨씬 빨리 회복이 되구요. 혹여 혈검상이나 임상증상들이 아래 링크에 게시글처럼 해당이 되지않는다며, 자연스레 좀 나아지기도 할거구요,, 가슴은 아프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으니 좀더 양질의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도움을 주시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해봐요..
첫댓글 우리예지도 초기엔 털이 많이 빠졋었어요 ㅠ 지금윤기도 나지만 등에반점은 나이가 드니 생기더라구 볼때맘이그래요 제생각엔 하얀애들이 더그래보이는것 같아요
혈액도 끈적하고 순환도 제대로 안되고하니 영양공급도 제대로 안되겠지요? 당뇨 초기 고혈당상태일때는 피부색도
검어지고 털빠짐 현상도 있더라구요.. 혈당이 안정이되면 고혈당에의한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게되고 영양도 제대로
공급이 되어지니 그런 증상들이 개선이 좀 된답니다.. 거기에 먹거리까지 신경써주면 훨씬 빨리 회복이 되구요.
혹여 혈검상이나 임상증상들이 아래 링크에 게시글처럼 해당이 되지않는다며, 자연스레 좀 나아지기도 할거구요,,
가슴은 아프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으니 좀더 양질의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도움을 주시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해봐요..
http://cafe.daum.net/jinseoroom/FV27/46
울 집 민총각도 처음에는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씩 검은 반점이 생기더라구요..
겨울에 날이 넘 추워 동물병원에 목욕을 맡겨도 별 말씀이 없으셔서 괜찮은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집도 그랬어요~ 근데, 케어 들어가니까 다시 털에서 윤기도 나고 많이 자랐어요
그리고, 보기 좋은 때깔에 색이 아니였었는데, 예쁜 때갈에 색으로 자라서 회춘한 것 같다고 쌤도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