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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희집 베란다에 놀러 오세요~~ ^^
들꽃풀꽃 추천 0 조회 4,972 06.07.29 19:28 댓글 3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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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01 17:30

    네네...왕 감사드립니다......

  • 06.08.01 16:56

    우와~~~대단하시네요......좋아요.

  • 작성자 06.08.01 17:31

    우와~~쑥쓰,,,,저도 조아요?? 이쁘게 키웁시당...*^^*

  • 06.08.01 17:43

    이런 꽃들을 잘~ 키우시는걸로 봐 들꽃꽃님은 마음이 참 아름다우실듯...

  • 작성자 06.08.01 23:29

    ㅎㅎㅎ....그러면 꽃사회원님들 모~두...천사!!!??...ㅎㅎㅎ

  • 06.08.01 21:04

    무릉도원이 여기로구나 ....헤헤 편안해보여요

  • 작성자 06.08.01 23:30

    ㅎㅎ..이쁘게 봐 주셔서 넘 감사해요........이 야밤에 아이스크림 묵고 잡아여~~

  • 06.08.01 23:06

    하핫...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8.01 23:30

    하핫...이거참....감사합니당...^^

  • 06.08.01 23:24

    배도 아프고,, 이뿌고,,존경스럽고,,ㅎㅎ 대단하네요..울집 섬초롱은 배추처럼 잎만무성합니다..아파트에서 저리 이쁘게 꽃을 피우다니요..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 작성자 06.08.01 23:33

    초롱....해..해를 무조건 잘 받아야하고..통풍도 중요한 거 같고....음....번식도 잘하는 구여운 녀석이지요...응애를 조심해야....해 통풍...ㅎㅎ..꽃 보는 그 날까지~~홧팅...

  • 06.08.02 01:11

    집에계시면 심심하진 않겠네요.넘 멎집니다요.

  • 작성자 06.08.03 11:01

    그래도 심심합니다..ㅎㅎㅎ...

  • 06.08.02 03:20

    애 많이 쓰셨네요, 자-알 키우세요 ^^

  • 작성자 06.08.03 11:02

    네...감사합니다..요즘 화초키우는 거 슬럼프인가 봐여...날씨도 넘 덥고 ~힘들어요...~~

  • 06.08.02 12:42

    넘 ~ 부럽네요...들꽃풀꽃님은 화도 안낼 부드러운 분인것 같아요

  • 작성자 06.08.03 11:04

    ㅎㅎㅎ...다들 울 집에 와서 놀라는 이유가 정말 제성격 하고 다르다면서 놀래요..고함 한번 지르면 신랑도 아들도 다 숨고 없어요.ㅎㅎㅎ

  • 06.08.03 10:22

    우와~`넘 멋제네요...반가워요..저도 경주사는데.... 실제로 구경하고 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06.08.03 11:04

    어?...정말요? 반갑네요..놀러 한번 오세요...꼭이여~~

  • 06.08.04 12:15

    다시봐도 넘 멋져서 스크랩해가요.^^

  • 06.08.04 21:08

    거의 일주일만에 나들이 하고보니 메인 장식이 님의 사랑이들 이네요... 초보라고 들었는데... ㅎㅎ 넘 멋져요,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가까운분이 선정되니 더더욱 반가운걸요~ 거듭 축하드려요

  • 09.03.12 16:46

    너무 아름다워 스크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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