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이 강무]

힘찬 매미소리가....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님들이
어떤 역경 속에서
위기 탈출을 할 때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하고요.

설령 의도하여
처음에 웃더라도
그것이 습관화되고
생활화되면

항상 님들은
밝은 얼굴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환하게 열릴 것이고
사람들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라
여기지 않을까요?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과 같지요.

즉 님들이 하루를
시작 하시면서
예쁜 웃음으로 시작한다면

안될 일도 오늘
좋은 결과로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을 시작 하십시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우시죠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항상 한가족임을 느끼시고
늘 미소짓는 하루,
매일 기도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의 약한맘을
위로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님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 이랍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 날들의 속에서도 마음은
희망 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햇살 보다 더 화사하고 눈부신 미소로 숨 쉴때마다 사랑과 행복한날 되세요.

해월 이 강무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