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 . . 최태선 친구는 빗소리에 들려오는 추억의 퍼즐 조각과 함께 묻혀오는 그리움같은 것입니다 친구는 커피잔 속의 쓴맛과 물과 몇 푼은 달콤함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듯, 쓴 듯, 달콤한 듯, 흐느낌처럼 향기로운 것입니다 친구는 솔향기 묻어나는 산중의 오솔길처럼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미세한 자연의 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친구는 저녁노을처럼 찬란함과 쓸쓸함과 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노을빛 아름다움입니다 가끔 듣고 싶은 뉴에이지 연주 음악 ; sunog2120 2012. 6.16. aqune
음악 ; sunog2120
2012. 6.16. aqune
출처: 한국다문화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동북아의영혼
첫댓글 고맙습니다. 노래를 워낙이 좋아하는지라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저위의 새창을 또 만들어서 음악은 음악대로 따로이 들으며 글들을 읽곤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노래를 워낙이 좋아하는지라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저위의 새창을 또 만들어서 음악은 음악대로 따로이 들으며 글들을 읽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