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나이 차이가 7살 터울인데.. 기다렸던 아이여서 그런지 돌잔치도 좋은 곳에서 잘 치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돌잔치를 할 때 먹어본 곳 중에서 베스타가 최고였던거 같아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베스타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음식으로 그 동안에 받은 사랑을 주변 지인분들게 베풀자 라는 생각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고.. 후회는 안되네요~~
이제 두 달 후면 기다리던 둘째 아이의 돌잔치네요..^^
넘 넘 기대되고요.. 돌잔치하고 나서도 후기 올릴께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69E4D5A48F48205)
첫댓글 저도 여기서 내일 돌잔치 해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