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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국추천 0조회 824.10.13 05: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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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채식주의자'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우리모두 박수 쳐주자 상 받는 것은 좋은 것이다 노벨이라하는 넘이 화약을 만들어 무기를 생산케한 악마일 망정 그 상을 받았다히니 박수쳐 줘야한다 세계인이 그상을 좋다함 좋은거다 아무리 선전광고 때려선 그상의 위상이 높아졋다 하더라도 ... 좋은 것으로 상을 받을위상이 나쁜넘이 만든 상을 받으니 세상이 참 아이러니하니 순자의 성악설이 맞고 그 위상이 더 높은것 악한넘한테 선한자가 상을 받아야할 아랫된 위치에 있다는 것 아닌가 악이 높으다 이런 뜻이다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서 노벨이나 아인슈탄인이란 넘들이 좋게도 보이겠지만 나는 그넘들을 악마로 본다 한강 한강(韓江, 1970년 1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1993년 시인으로, 1994년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출판업계에 종사하다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가 되어 후진 양성 활동도 하였다.[1]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제29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 5월에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했다.[2] 2024년에는 대한민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여 아시아인 여성으로 첫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3]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이다. 생애 1970년 광주시 중흥동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났다. 풍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1993년 대학을 졸업했고 이후 출판사인 샘터사에서 근무했다. 1970년 11월 27일,윷가락 논리, 년 도, 월 십단위 개,월 홑단위 빽도 일십단위 모 ,홑단위,빽도 .극과극을 달리는 빽도가두번 그 가운데 모이니 생년을 잘못 타고 낳더라도 생월 생일은 그냥저냥 좋다는 거다 사주구성도 그렇 게되 있을 거다 문학상이라하는 것이 518주제라면 정치색채를 띠게된다할거다 518아니더라도 보수 진보 구분하게 된다면 자연적 정치 색채를 띤다 평화상이나 문화상이 정치 색체를 띠게되어있다 물리학상이나 화학상 의학상 이런 것은 발명이나 발견해 내는것이기 때문에 정치 색채를 띤다할 수는 없으니 문학상은 대략 그 시대의 시대상황 세태를 읊조리는 것이므로 정치 색채를 띤다 두보 시나 이백이 시나 소동파 시나 다 그렇게 정치 색채를 띤다 혹여 오류거사 도연명이는 그 시가 풍류 자연을 읇조린 것이 된다면 정치색채가 덜하다 할거다 가와바나 야쓰나리 설국을 그전에 읽어 봣는데 그런 소설은 정치 색채라 할수 없지,톨스토이 죄와벌 이런 것은 어두운 소설로 그런 것도 시대상황 소설이라 할거다 時 日 月 年 胎 戊 辛 丁 庚 戊 (坤命 55세, 만53세10개월) 子 亥 亥 戌 寅 (공망:寅卯,寅卯) 출생시가 아니고 그날을 세우는 자시(子時) 기준이다 사자성어 무슨 정경인가 자해 소설이다 스스로자 해로울해 풀해 술수술 이렇게 생각함 스스로 해로운 것 나쁜 것을 주제로하여선 풀어낸 소설이다 서북방 추운 내용이다 신(辛)일간(日干)임으로 상관(傷官)이 강한 모습 년간이 비겁(比劫)이 상관(傷官) 재능을 도운 형태 상관은 상진(傷盡)되야 됨으로 상관을 생하는 뿌리가 든든해야 된다는 취지다 년령 나이가 도왓다 이런 취지 어린 민감한 시절 듣거나 겪은 것을 소재로 한 것일 거다 읽어보지 않다도 뻔할 뻔자다 태(胎)까지 읽어냄 멸절하고픈 무인(武人) 무관(武官)들 행태 해꼬지한 것을 묘사한 것 풀어낸 것 아닌가 이렇게 어림 짐작 해본다 엇비슴하게선 무술(戊戌)이 패인(佩印)되어선 상관(傷官)을 잘 다듬은 상태 그릇이 된다 할거다 77 67 57 47 37 27 17 7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대정수 : 1738 혼몽한 상태의 역상 사효 곤몽=六四. 困蒙. 吝. 象曰. 困蒙之吝 獨 遠實也.곤몽이 창피스럽다는 것은 유독 혼자만 알참에 멀어졌다 이렇게 해석함 교과서 풀이지 여기선 역(易)은 신서(神書) 여기선 그렇게 해석함 안돼지 날속에 조적(鳥迹)이 들은 것이 곤할 곤자 인데 창힐이 그걸 보고선 문자를 만들기 시작한 것 어린애들 가르 치는 것 吝= 구술 문자가 되었다 오늘날에 와선 그렇게 유독 멀리 스웨덴에서 알참을 이뤘다고 상을 준다한다 곤몽 이라 하는 취지다 속상 개명지길=九四. 悔亡. 有孚改命吉. 象曰. 改命之吉 信志也. 곤몽으로 인해선 팔자고친다 이런뜻 혼몽한 오일팔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선 일어난 사안 덕에 명(命)팔자를 고치게 되어선 좋고나 이런뜻 다금(多金)이나 사효라 주작(朱雀) 구설(口舌) 화려하다 이렇게 된다 정길화망 진용벌귀방하여 유상우 대국이로다=九四. 貞吉悔亡. 震用伐鬼方 三年有賞于大國. 象曰. 貞吉悔亡 志行也. 아주 커다란 상을 받게 되었고나 이러잖아 이러니 어이 역상(易象)이 족찝게라 아니할 수가 있겠는가 곤몽한 일을 갖고선 작품을 만들어선 귀납지괘 결과성을 보니 그렇게 발쿼서 좋고나 가졌던 후회도 줄행랑 놓는다 이래선 근묘화실 뿌리가 중요한 것 진경해미(震庚亥未), 진(震)이가 벌 귀방, 귀방은 북방이다 북을 정벌 한지 그 내용이 어둡고 춥고 한 것을 잘 정리해낸 것을 정벌하였다 하는 것 창작품을 잘 해냈다 그래선 그 공로로 대국에 상을 받게 되었다 이런다 임오(壬午)대운이다 1738 원국(原局) 鼴鼠點驢有技有能(언서점려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얼룩무니 두더지 노새 내외 땅구멍을 잘파 진지 구축을 잘하는 모습 그 자식 상관들이 잘 재능 기예를 다투는 모습이더라 ,명조 구성 생김 물상(物象)이 두더지가 참호 파는 모습이라는 고만 두더지는 검은 넘이고 구멍도 어둠침침하잖아 두더지는 해를 보는걸 제일 싫어한다 아침 새벽으로 두더지가 밭을 구멍을 내고 가선 땅이 들썩거림 농부가 구멍뒤를 밟고선 고만 삽으로 확 파냄 어디 도망도 못가고 그냥 툭튀어 나오게함 잡아선 애들 과선 먹이는 것 뱃다지 노란 문늬줄이 간 것은 좋다 그러고 약(藥)된다 하는 것 아닌가...지금 사주 생김을 물상으로 읽는 거다 해자(亥子)는 어두운 구멍이나 두더지 색갈이고 경신(庚辛)은 두더지 내외이고 그렇치 뭐 0032 임오(壬午)대운, 백옥루상에서 취적을 불며 홍매를 쳐다보니 매화 꽃비가 너울너울 나비처럼 춤을춘다 보탠다면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1770 노벨이 운명하고 같아진 것 돈간지길 이후종야라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명겸이니 이용행사정읍국이니라 투터운 결실 이삭 송이이니 후덕스럽게 유종에 미를 거두리라 잘 익엇다 들판이 풍년이.. 명성이 자자하다 쾅쾅 울린다 그러니 창작품이 풍년 들은 거와같다 군대를 동원해선 털어먹는 수확하는 이밴트 행사가 벌어지는고나 그러니깐 노벨상을 받게 되는 고나 ... 추풍은 양류 버들을 시들게 하지만 찬이슬은 어사화 한테는 좋다 장원 방원 탐화 해야 어사화(御史花)를 임금님게써 관모에 꽃아준다 중부괘 상효를 본다면 한음이 등우천 이로고나 하늘에 올라 일필휘지 문장을 천을 태을 침운소라 빛나는 뭉게구름 요운전 커다란 연꽃속에 고루거각이 들었는데 상제님 계신 곳이라 거기 그렇게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었다고 고귀위(高貴位)하는 울음소리 기치를 가지껀 올린 모습 더는 올릴수가 없고나 이런 뜻이다 중부괘는 이괘(離卦) 문서(文書)궁(宮) 성운(盛運)이 한효씩 분열되선 메아리지는 모습 햇빛이 자자자자 울려 퍼지는 모습 해해(亥亥)가 태양이 렇게 분열 이 되는 것도 그리는 고만 이제보니깐 임오(壬午)에 오(午)는 또 태양이고 임록재해(壬祿在亥)하고 발음이 해(亥)는 해=태양이란 취지도 된다 1770 0049갑진년,크게둔다 海不揚波風不鳴條(해불양파풍불명조) 雪飛六出半空飄飄(설비육출반공표표)= 飄(표) 바다는 잔잔하고 바람 소리도 없는데 하늘에 함박꽃 눈만 피어선 춤을 추듯 내린다 보탠다면 1819 참 풀이가 좋다 落花流水(낙화유수)杳然去(묘연거)大懷文章盡居雲(대회문장진거운) 행화(杏花)가 퇴계(退溪)를 쫓아선 묘연(杳然)이 흘러가선 하늘 그림이 잠긴 운소(雲霄)에 모여서 문장(文場)을 이뤄선 구름 속에 이렇게 피어난 모습이더라 하늘에 뭉게 구름이 둥실 둥실 뜬 것이 날이 좋으니 그렇게 물 흘러 모이는 깊은 소(沼)에 물거울 물 그림자 진 것을 들여다보니 거기 그렇게 봄꽃 들이 와선 모여선 문장을 이뤄 놨더라는 것,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吉.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국풍國風 패풍邶風 42. 정녀靜女 얌전한 아가씨 自牧歸荑 洵美且異(순미차이). 匪女之爲美(비녀지위미) 美人之貽(미인지이) . 자목귀제라 정녀 싯구 초원에 얌전한 아가씨 삘기풀 한다발을 내품에 안기네 네가 솜처럼 폭신폭신하게 얼굴에 느껴지는 것은 미인이 준 것이라선 그렇다네 명이괘(明夷卦)가 되면 혼인하여선 원앙금침에 만리장성을 쌓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19= 씨갈이 하려 밭가는 농부는 옥토밭이로고나 하면, 밭은 종자 받아선 키워내는 것이 우려스럽기만 하다하는 고나, 그래 나는 고만두고 싶지만 너와나 사랑의 증표니 아니 기를수 없는 처지로다 심방춘일에 즉견개화로다 노룡득운하니 식전방장이리 먹을 것 앞에서 최고 어른이다 1819 0049갑술월이라 1868이라 참좋네 도운득보(桃雲得步)라 도화구름에 발을 내딛어 걷고 있고나 다이아몬드다 주작동 九二. 孚乃利用禴. 无咎. 象曰. 九二之孚 有喜也. 청춘들의 여름 축제로다 폭죽소리 펑펑 터져울린다 闚觀. 利女貞. 象曰. 闚觀女貞 亦可醜也. 68너무 영리하니 조심하라 하는 규관이로다 인성 교육이 잘된 여성이라면 가문을 일으키고 나라를 융성하게 하지만 잘못되면 그렇게 태자를 해치는 못된 왕비가 된다고 춘추전에 다 나온다 1868 0102을묘(乙卯)일 추상(秋霜) 같다 苦雨(고우)摧殘桃花色(최잔도화색)凄風(처풍)吹打(취타)楊柳枝(양유지) 이걸 보탠다면 1970 작가가 작대하가 되되었다는 취지 一木焉能支大廈(일목언능지대하) 동방 목의 한 사람이 어찌 그렇게 큰집을 잘 지었다고 세상을들었다 놓는고나 하고 있다 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집지용황우지혁이라 아무리 질겨 빠진 것으로 붙들어 메도 도망갈 것은 간다 아무리 질겨빠진 전족(纏足)을 해 신켜도 도망갈 것은 간다 정지에 생선은 요리사나 요리해 먹을 내기지 손님 대접할 것은 못된다 하고 있다 九二. 包有魚 无咎. 不利賓. 象曰. 包有魚 義不及賓也. 하나뿐이고 긴요중요한 것은 내나 짭짤하게 사용할 것이지 내둘를 것은 못된다 이런 의미가 다가온다 * 동일명조는 많치만 태어난 풍수 성장풍수가 좋고 조상이 명당에 들은 거지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노벨상이 정치 색깔이 를 띠는 것 같기도하다 난 절대 노벨같은 넘을 좋게 안본다 제허물을 상으로 둔갑을 시켜 갖고선 탕감 상쇄 받을려 하는 속들여다 보이는 얄팍한 두뇌를 굴려선 세계인을 우롱 하려 드는 것 좌우지간 살상무기 원인 제공한 넘들은 다 마귀넘의 수족이다 농자지 천하지대본 이라고 농사 지어선 좋게 생산하는 무리 이외에는 거의가 마귀 무리가 많다 삼라만물한테 유익함을 만들어 내놓는 사람은 커다란 상이 없고 꼭 그렇게 인간 해적자넘들이 재물 긁어보아선 착한척 위장을 한단 말이지 도둑질해가곤 법인체를 만들고 자선사업 장학재단 차리고 복지사업하는 것 하고 똑같지 뭐 제넘들 허물 덮을려고 국가에 세금으로 안 뺏기려고 그따위 수작하고 이름 날릴려 드는 것 그래선 프로레타리아 공산주의가 생겨선 부르좌 자본가 넘들을 때려 잡으려 한거다 능력대로 벌어선 제혼자 차지할 것이 아니라 그렇개 벌엇더라도 똑같이 나누어 먹자 나쁜 사상 아니다 남에 눈에 불떼고 시기 질투 대상 되는 것 좋은 것 아니다 그릇에 물이 가만 놔둠 평준화인데 그물을 늘구겠다고 그릇을 들썩 거림 한쪽으로 물이 쏠리는 것이다 설사 늘어난 물이 된다 해도 그릇이 기울어지면 그렇게 된단 말이지 남 앞으로 돌아 갈 것을 탈취하지 않고선 절대 부자가 될수 없는 거다 부귀한 넘들이 그릇을 기울겨 갖고선 한 그따위 수작한 넘들이나 마찬가지 무슨 운세타령만 논할 것만두 아니다 법과 제도에 보호를 받는 칼만 안들은 강도가 그런거다 그러므로 저축해 논것을 찾아 먹듯이 뺏는 것이 아니라 저축한 예금을 찾아선 사용 하는 거나 마찬가지로 찾아 먹어야 한다 목전에는 빼앗는도둑으로 보이지반 실상은 내것 내가 찾아 먹는 거다 거덕측기(居德則忌)라고 문화번영 시대에는 사기꾼 도둑넘 많은데 그걸 제몫 찾아먹는 수단 이라 하는 거다 근데 그게 서로가 없는 넘끼리 그럼 나쁜 넘으로 지목이 되는 것 곤란한 넘 구제해 준답시고 구제비 받아 처먹고 먹튀 아주 밟아죽이려 하는 것 세상이 그렇게 못된 거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