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시부터 ~ 4:00
미생물, 호르몬 공격에 똥 냄새,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가 섞인 악취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내장 가스와 미생물 때문에 비염증상과 목구멍에 순간적으로 깔끌거리면서 뭔가 딱 목구멍에 걸린듯한 이물감이 심한데 목구멍이 막히면서 순간적으로 목을 살며시 누르면서 조르는 듯한 통증에다가 쇠꼬챙이로 마구 후벼쑤시는 듯한 통증이 합쳐진 극한 통증임.
좌뇌 공격에 또 4시간 넘게 계속 측두엽이 젖은 빨래 비틀듯이 뒤틀리고, 송곳으로 좌뇌를 쿡쿡쿡 쑤시는 극심한 통증 야기중이고 머리가 계속 자석에 끌려가듯이 끌려가는데 상체가 뒤로 고문으로 인해 젖혀지고 주파수에 빨려들어감.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쓰리고,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뻐근하고 뒤틀리고 땅기고 눈도 시야 장애가 심각해서 계속 흐릿흐릿하고 침침함.
뇌파 수집 단계는 이미 지났고, 내 몸 속 미생물을 좌지우지하는 주파수를 쏘는데, 덕분에 곤충, 벌레까지 그 주파수 덕에 자주 출몰.
몸 속 장은 제 2의 뇌~!
엄밀히 말하면 장 속의 마이크로바이옴.
제 2의 유전체라고도 하지.
그래서 몸 속 미생물이 많이 분포하는 발바닥, 생식기, 내장, 폐, 기관지, 입 속, 콧 속, 그리고 피부까지... 미생물 주파수 공격에 온갖 악취가 올라오고, 몸 속은 점점 염증 상태.
이어서 뇌까지 도달. 끔찍한 하루하루.
책을 복사하려고 복사기에 놓인 책을 복사기 유리에 올려놓았을 때 빛과 열을 이용해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책 내용 그대로 종이에 복사되는 게 신기하게 생각된 적이 있었다.
물론 전화기, 팩스, 인터넷망으로 문자, 음성, 그리고 동영상까지 전송되는 것도 신기하지. 최근엔 인공지능 chat gpt 도 참 똑똑해서 감탄할 정도이고.
하물며 타겟된 사람의 DNA 에 담긴 수많은 생체 정보를 그것도 원격으로 엄청난 진동과 열, 빛, 소리를 이용해서 빼가는 것도 정말 신기할 노릇이지.
그렇게 24시간 17년째 생체 정보를 빼가는데 내 뇌가 원본 책이고, 공격 주파수가 복사기야. 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면 왜 안 믿는 걸까~?
조선시대 사람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 17~18세기 당시에 설명했다면 미친 소리, 꿈에서나 나올 얘기하고 자빠졌다고 했겠지.
타겟된 나와 다른 피해자들이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 말하면 미친소리한다고 하는 소리와 비슷한 맥락이겠지.
매일 뒤통수에 총 쏜 것 같이 구멍 뚫린듯이 아프고 생식기에 칼날을 긋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이 있음.
이제 자려고 함. 금요일 오전 3:40
자려고 눕자마자 1시간째 도끼로 양측두엽을 찍어내리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그 후부터는 깨어있을 때보다 더 강도가 쎈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공격하는데 머리가 계속 요동치고 굉장히 조여오면서 수축하게 고문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몰아침.
그리고 복부를 계속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옴.
눕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을 못 쉬게 고문하는데 1시간이 지남.
1시간이면 밀린 집안일 혹은 바리바리 쌓온 직장 업무를 보고도 남을 시간이고,
비피해자였다면 곤히 잠들어서 편히 잠을 청하고 있을 시간인데
매일 이런 식이다.
벌써 오전 5시를 향해 간다.
5시간 30분 후에 알람이 울립니다가 4시간 22분 후가 되었네.
오전 5시 조금 넘어서 겨우 잠이 들었음.
오전 8:00 ~ 10:00
3시간 만에 다시 살인고문이 2시간째 들어오는데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기 전 꿈을 계속 꾸게 만듦.
2014년 (인지 1년전)부터 2024년 현재, 이 뇌실험 고문으로 잠을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3시간 30분이 가장 길게 잔 거고 아예 10분도 못 자게 한 적도 수도 없이 많다.
햇수로 11년째 평균 2시간 40분 수면.
다른 비피해자들은 평균 6~7시간 자고, 주말엔 8~9시간 잘 텐데.
나는 주말이구, 휴일이고, 평일이고 전혀 상관없이 무조건 2시간 30분 ~ 3시간 사이에 무조건 고문 때문에 깸.
수면 욕구는 인간의 기본 욕구이자 건강과 관련된 문제, 더 나아가 경제 문제와 직결된 것인데
햇수로 11년째 나는 어마어마한 살인고문 속에서 죽지 못해서 버티고 있다. ㅈㅅ 생각만 나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지.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가스들여마신 것처럼 기관지, 폐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콧 속이 막히게 하고 호흡곤란까지 있을 정도이고 눈알이 미친듯이 요동침. 눈알이 쏟아지는 파동의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쪼그라드는 듯하고 심하게 눌리는데 동시에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림. 눈알이 쿡쿡 쑤시고 잡아빼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이어짐
2022년이 치아와 잇몸 공격이 극에 달한 해였다면 2024년은 눈 공격이 극에 달한 해임.
진짜 눈을 계속 극심하게 건들다보니 두통도 더 심함.
원래, 머리와 내장, 척추 통증은 24시간 기본인데 다른 부위는 해마다 집중해서 들어오는 부위가 있음.
오전 10:00 ~
오전 8시부터 2시간 40분째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단 1초도 쉬지않고 160분간 한 짓. DNA 복제.
1. 시계추 움직이듯이 좌우로 마구 빠르게 왔다갔다하는데 머리가 그 주파수 파동에 덩달아 공명되어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임.
2. 이어서 후두엽에 대형 청소기 사이클링 흡입구를 가져다놓고 강한 모터 바람으로 먼지를 흡입하듯이 잡아끌듯이 당기는데 머리에 총 맞은 것처럼 구멍이 뚫린듯이 머리 속이 헹하고, 망치로 얻어맞은 듯 심하게 얼얼한데 머리가 뒤로 젖힐 정도의 강력한 세기와 속도임.
3. 머리가 무겁고 뇌혈관 터질 것 같고 빙글빙글 눈알이 돌아가고 어지러워서 옆으로 누우면 목에 무리가 가는데 그 이유인즉, 측두엽 머리를 세게 누르는데 머리를 살짝 들어올리니 머리를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미친듯이 강타하는 파동 고문이 들어옴.
4. 폐, 목구멍부터 입안, 혓바닥, 입천장, 콧 속에 이르기까지 진동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쇠꼬챙이와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긁어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이때 요실금을 야기할 만큼 극심한 기침과 헛구역질이 나올 수밖에 없음.
콧 속 혈관부터 뇌혈관에 이르는 길을 계속 건드는데 콧 속이 수시로 찡하고 콧 속 내압도 오르고, 콧 속이 건조하고 콧 속이 뭔가 가득찬 느낌이고 콧물이 수시로 나오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가려움도 있게 하는데 한 달 넘게 콧물에서 피가 섞여 나오고 피딱지가 생김. 순간적으로 코가 막히게 하는데 코가 아예 막혀서 숨을 못 쉬니 입으로 쉬게 되고 입안이 바짝 마름.
5. 공격 주파수가 기관지, 기도, 콧 속을 지나 정수리까지 도달하는데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구 돌리는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머리가 자꾸 눌리면서 뇌가 수축되는 느낌임.
6. 귀에 엄청난 음파가 관통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고 동시에 정수리부터 다시 항문까지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DNA 두개의 가닥이 꼬여있는 모양으로 돌림.
한 달 보름 가까이 콧 속 혈관부터 뇌혈관에 이르는 길을 계속 건드는데 콧 속이 수시로 찡하고 콧 속 내압도 오르고, 콧 속이 건조하고 콧 속이 뭔가 가득찬 느낌이고 콧물이 수시로 나오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가려움도 있게 하는데 한 달 넘게 콧물에서 피가 섞여 나오고 피딱지가 생김.
이어서 폐, 목구멍부터 입안, 혓바닥, 입천장에 이르기까지 진동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쇠꼬챙이와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긁어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이때 요실금을 야기할 만큼 극심한 기침과 헛구역질이 나올 수밖에 없음.
오전 10:40 ~ 오후 2:00
극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밥을 먹는데 명치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급체한 듯 소화가 안 됨.
이후 출근준비 내내, 가스가 차고 복부가 뒤틀리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안 좋음.
생식기와 내장에 살인 진동과 쿡쿡 쑤시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악취가 남.
생식기와 항문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칼로 긋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과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이 있음
계속 가래, 콧물, 재채기, 기침이 나오게 고문질.
몸 속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이용해서 고문이 가해지는 뇌실험임.
오후 2:00 ~ 토요일 오전 2:00
쉬지않고 또 12시간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출근길,
엄청난 살인진동이 몸 속부터 미친듯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가해지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고 머리는 무겁고 엄청난 머리 수축 공격이 들어옴.
근무시작부터 머리골부터 척추, 골반, 좌골 진동이 극심함.
재채기, 콧물, 가래가 수시로 나오게 하고 콧 속부터 이마 부근에 엄청난 압박감이 있는데 콧 속에 콧물이 가득차 있는 느낌으로 콧 속부터 이마까지 엄청난 진동이 하루종일 이어지는데 광대뼈 부근부터 이마 전체의 화장이 들뜸.
근무 내내, 복부 가스가 차고 임신부처럼 부풀어있음.
공강 시간, 배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배가 터질 것 같고 명치 부근도 심하게 압박.
갈증이 나고 입안이 바짝바짝 건조하게 메마르게 하고, 화장실 가니 방귀가 대포 소리가 남.
오후 6시 근무할 때 뇌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압박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발음이 계속 새게 하고 말을 더듬게 하고, 말을 내뱉어야하는데 입안에서 웅얼웅얼 맴돌게 하는데 말문이 뇌 공격에 막히게 함. 그리고 혀 진동과 혓바닥 통증이 심하고 갈증이 심함.
그 이후 시간부터는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 3시간 내내, 폐부터 기관지, 목구멍이 쏴하고 목 졸리는 느낌과 함께 목이 심하게 메이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오게 하는데 겨우겨우 말을 내뱉는데 턱이 너무 아프고, 혀까지 아픔.
잇몸이 죄다 퉁퉁 부어오르고 입천장도 칼로 긁어내는 듯한 통증 지속.
오후 8시 30분부터는 내장을 쥐어짜다못해 난도질을 하는데 바로 화장실 가서 물설사함.
오후 9시부터 5시간째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고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면서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엄청난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꽉 찬 느낌으로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하게 고문함.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고 경추부근에도 계속 진동이 가해지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굉장히 쓰라림. 침침하기도 함.
6개월간 미친듯이 뜨거운 바람과 열감이 있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대형 비닐봉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씌운 뒤에 그 봉지 안에 구멍을 살짝 뚫고선 그 곳을 통해 뜨거운 히터 바람을 계속 불어넣는 듯한 열감이 흉강부터 부비강 그리고 머리 뇌 두개강까지 가득채워서 하루에도 수십 번은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 목뒷덜미, 얼굴 뺨, 콧등, 이마까지 땀이 송글송글 흥건하게 맺히고 흐르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더니
10월부터는 말초신경부터 시리게 하더니 마치 냉동창고에 반팔, 반바지를 착용하고 여름 샌들을 신고 있고 장시간 들어가 있는 듯한 냉감이 느껴지게 하는데 뼈마디가 시리면 전신이 쑤시고, 혈관 수축에 소름이 끼치면서 으스스할 정도로 떨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팔다리피부는 보라색과 붉은색, 푸른색으로 바뀌고 굉장히 머리와 전신이 무겁고 급 피로하고 졸리게 하는데 피해 경험상 이게 내년 2~3월까지 간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