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고전게임이라면 음... 1994년~2000년초반 까지라고 생각이 됩니다.NBA live 시리즈를 빼고는 특히 RPG 를 좋아했었는데요.
다시 해보면 뭘 해볼까 하고 고민하는 중 입니다.. 생각나는걸 적어보자면:
- 퍼스트퀸4 (15번은 더 했음)
- 하이리워드
- 그레이스톤 사가 (2를 찾았는데.. 비슷해보이네요??)
- 용기전승 플러스
- 용기전승 2
- 랑그릿사 2,3..
- 삼국지 영걸전
- 창세기전 3 (외전인지.. 헷갈림)
- 영웅전설 3
- 영웅전설 4
-
대충 이 정도 같습니다.
이 중에.. 어떤 게임을 강추하시나요??
첫댓글 창세기전 시리즈와 용기전승 시리즈는 갑.....
용의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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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를 원하시잖아요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드래곤 나.........
직역적인 의미로는 ~~생 시리즈도 '역할 놀이'가 맞지 않을까요? 각자의 역할이 있으니까요. 교실에서의 역할, 체육관에서의 역할, 집에서의 역할, 옥상에서의 역할, 양호실에서의 역할
애자.......................ㅁ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위험하신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저는 란ㅅ........... 시리즈 추천해욬ㅋㅋㅋㅋㅋㅋ
ㄴㄴㅁㄹㅂㅇ
ㅊㅈ..ㅇㅈ..
놀이터에서 역할도 있는데...
동급생/애자매/노노무라병원/취작/란제리오피스
파랜드택틱스1,2 파이널판타지7..
환세취호전
22222222
영웅전설3이요. 윈도우판도 나왔으니 그걸로 하셔도 되고요.
용기전승2도 재미있었는데... 성우 더빙에... 초등학교 6학년때 힘들게 엔딩봤던 기억이...
저는 또 기억에 남는게 아마란스3 이네요.
천사의 제국2 도 있군요. 이건 엔딩을 본적이 없긴하지만;;;
포가튼사가, 날아라슈퍼보드, 파택1,2, 그리고 드래곤 나...
그레이스톤사가1 100번 넘게 깼습니다.
그레이스톤사가1 100번 넘게 깼습니다.
외갓집 갈 때마다 현대 슈퍼컴보이로 랑그릿사와 슈로대를 하던 친척형을 옆에서 구경하던 제가 생각납니다. ㅋ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젤 첨에 프랜시스(?) 인가 그 놈을 이기기 위하여 무한 노가다를 했었죠...
젠타의 기사 엄청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모로 ㅋㅋ
위에서 소개해드렸는데 드레곤 나.....
파랜드택틱스가 최고!
디아블로1
전 영웅전설 3 하얀마녀 맞죠? 시나리오의 감동이 대단했죠
녹스!
창세기2 영걸전 영웅전설시리즈 재밋게햇내요 영걸전같은경운 불법시다빌려서 깔앗는대 세이브가안되서 하루만에 다깨려고 엄청노력햇던기억이....
삼국지 영걸전 장판파 전투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파랜드택틱스1,2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파택12!!
발더스 게이트,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재밌게 했습니다 :)
악튜러스.. 불법복제CD의 큰 피해자죠 손노리.. 정말 대박 한번 터뜨리겠다하고 만든 게임이라 완성도가 높았죠. 게임성, OST, 내용, 그래픽 뭐 하나 빠질게 없었는데..
악튜러스 재밌게 했는데... 길 찾기가 너무 힘들었죠. 그것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영웅전설3,5 랑 창세기전2,3,3파트2, 그리고 퍼스트퀸4, 용기전승 플러스, 파택 1,2, 악튜러스 는 페이버릿 고전게임 입니다 ㅎㅎ 악튜러스 이후로는 국산 PC패키지 RPG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보스 1999
퍼스트퀸 제겐 최고의 게임입니다 너무 재밌게 해서 후속으로 나온 다크세라핌도 좋아했고
전작인 3탄도 재밌게 했네요ㅎㅎ
파랜드 택틱스
지카의 전설... 젤 재밌게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노가다 겜이었는데 ㅎㅎ 그 땐 어쩜 그리 재밌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