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펌] 웃긴 거 ㅋㅋㅋ
로깡땡 추천 0 조회 420 06.11.24 17: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4 17:36

    첫댓글 ㅋㅋㅋㅋ인간적이야!~

  • 06.11.24 18:38

    얼마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형이 '쥬만지 한봉지만 사와". 델리만쥬였음 ;;;

  • 06.11.24 18:38

    얼마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형이 '쥬만지 한봉지만 사와". 델리만쥬였음 ;;;

  • 06.11.24 18:51

    네비게이년~;;;ㅋㅋ

  • 06.11.24 22:01

    학교 매점에서,, '아줌마~빵하나,우유 주세요~' 했더니,, 바나나우유 받았다는 얘기가 떠올라요.. ㅎㅎ

  • 06.11.25 00:40

    울선배얘기... 형수가 수박을 들고 "씨발 너 주기 시러" 이랬댑니다.

  • 06.11.25 00:42

    펜타포트때 첫째날 치킨 먹던 중... exit_music : "형도 플라시보 좋아하세요?" , 나 : "아니 난 양념."

  • 06.11.25 01:03

    ㅋㅋㅋ 웃겨요

  • 06.11.25 18:48

    아...... ㅋㅋ

  • 06.11.25 01:34

    bbbb 너무 재밌어~~

  • 06.11.25 01:38

    ㅋㅋㅋ 이거 폭파해주세요...가 젤웃겨..ㅋㅋㅋ

  • 06.11.25 02:12

    전 사장님 부를때 몇번인가 "아빠!" 라고.....-_-;;;

  • 06.11.25 10:03

    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 06.11.25 08:32

    옛날 처음 이민왔을때 식당에서 웨이트레스 왈 " What would you like to drink?-뭐 마실래요?" 영어하나 안돼던 내가, "칵 플리즈"-Coke 을 발음을 몰라 Cock (남자성기)로 해버렸음. 웨이트레스 눈알이 튀어나올듯이 날 쳐다보며, "Excuse me?-아니 뭐라고요???" 뭔가 잘못됐다는 눈치챈 나 씩 웃으며 "Just Pepsi Please-기냥 펩시 주세요" .ㅎㅎㅎ 아직도 그 여자 얼굴이 생생...

  • 06.11.25 05:34

    옛날 엄마한테 점심상앞에서 "아니 아버지 어디갔어?", 엄마 "응,성당에", 사오정 나, "뭐,천당엘 가???".

  • 작성자 06.11.25 10:54

    참 예전에 '적금은 행복이예요' 사건도 있었잔아 ㅋㅋㅋㅋㅋㅋㅋ

  • 06.11.25 11:44

    아 맞다. 쭌이 제꿈은행복이예요 구랬는데 시드오빠가 그래 적금이 행복일수도 있어 .........연설을 한바탕하셨지 대박웃겼는데

  • 06.11.25 12:50

    ㅋㅋㅋㅋㅋ

  • 06.11.25 18:51

    ㅋㅋㅋㅋ 적금=행복"

  • 06.11.26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

  • 06.11.25 11:57

    예전에 책 홍보 하러 처음 신문사에 갔는데, 어떻게 첫인사를 할까 골똘히 생각하다가 <<문화일보>> 기자한테 "경향신문 잘 보고 있어요" 이랬다는... 같이 간 동료의 경악스러운 표정... 홍보는 못하고 사과만... ㅠㅠ

  • 06.11.25 11:56

    고등학교 때 친구를 보며 "(날씨가) 을씨년스럽네..." 했더니 그 친구 왈, "어떤 년이 나랑 닮았어?" ㅋㅋㅋㅋ

  • 06.11.25 13:30

    악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중학교때 교실에서 난로를 땠는데 난로 근처에 앉았더니 너무 더워서 앞에 앉은 애한테 한다는 말이... "야 보일러 좀 꺼라"

  • 06.11.25 21:41

    복사해서 저장해야지 .. 웃긴다 ㅋㅋ

  • 06.11.25 22:49

    버스기사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ㅋㅋㅋ 보일러 댁에 아버님 놔드려야겠네요....

  • 06.11.25 23:15

    진짜웃긴다.ㅜㅜㅜ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