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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속국 종류들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 합니다 ~
각재기는 전갱이 , 장대국은 장대 , 멜국은 멸치 , 몸국은 모자반...
저의 선택은 갈치국 ~
비린내없이 깔끔하게 싱싱한 갈치로 끓인 시원한 생선국입니다 ~
굳 ~
30여년전 출장왔을때 애호박과 청양고추만 넣은 갈치국을 먹고서 반해서 제주도 올때마다 꼭 먹는 메뉴입니다~
첫댓글 부산에도 한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요.
갈치국은 먹어본사람은 알지요.
갈치회를 할 수있는 싱싱한 갈치로 국을 끓여야 비린내가 안나지요 ~ 그런 갈치는 제주도밖에 없는거 같아요 ~ 낚시가서 직접 잡은것으로 국을 끓이면 될것 같아요 ~
@고향바다 나는 자주먹어요.
낚시해서
@쵸이스 그렇군요.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주도 출신 인가요? 전 제주도에서 처음 알았어요. 갈치도 국을 끓인다는걸...
마산에 가면 탱수국이라고 있어요. 이것도 갈치국만큼 맛있어요~
@고향바다 탱수.. 삼식이
해안횟집 생각이 나는군요.
제주 가면 즐겨봐야겠네요.
무사 귀부하세요!!
갈치국은 아직 못먹어 봤네요 대신동에 갈치철 되면 갈치회를 하는곳이 있는데 주인이 낚시로 잡아와서 갈치회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올해는 여기서 모임을 한번 할까 합니다
아령님이 못먹어본 음식이 있다니 의외네요 ~ 부산에도 제주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선 갈치국 파는 곳이 있지 않을까요? 찾으면 연락하겠습니다~ㅎ
갈치국 순해보이는데 땡초 듬뿍이라니..
칼칼 시원한 별미겠네요^^
칼치국에는 싱싱한 갈치에 애호박이나 배추를 넣어 끓이는데 먹기전에 땡초다짐을 넣지요. 각재기국에는 땡초와 마늘 다진걸 넣구요~ 요리솜씨 좋으신 my lady님은 재료만 있으면 하실수 있을거예요 ~ㅎ
오우!!
갈치국 처음 들어봅니다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생선 맑은 탕의 정수지요 ~ 복국, 마산 탱수국, 봄도다리쑥국 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