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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야탑역 근처에서
바담풍 추천 0 조회 913 10.01.05 21: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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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5 21:20

    첫댓글 고마우신 분이군요.님! 새해에는 하시는일 잘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 10.01.05 21:26

    정말 좋으신분이네요...대부분의 천막에 있으신분들 대리기사들 싫어하시는데....ㅎㅎ

  • 10.01.05 21:29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과부사정 홀애비가 안다고...따뜻한 마음씨 감사드립니다.

  • 10.01.05 21:49

    감사합니다^^

  • 10.01.05 22:18

    복 받을껴~

  • 10.01.05 22:36

    은혜를 베푸는 사람, 보답은 100배..... 믿어주세요. 꾸벅^^*

  • 10.01.05 22:40

    감사드립니다 이런글 오랜만에 보네요 복많이 많이받으세요 ^^

  • 10.01.05 22:52

    아..야탑역갈때마다 지하철역 혹은 근처에서 벌벌떨었는데..말씀만으로도 감사하네요..^^

  • 10.01.05 23:23

    말씀이라도 고마운 분이시네요. 전 1년여전에 광명번화가에 도착해서 어쩌다 천막옆에서 피뎅이 보고있는데, 지역에 계신분이 반말로 가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불쾌한 기분을 당한 적이 있는데 세상에는 이렇게 마음씨 고운분도 있어서 위안이 되는가 봅니다. 새해에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0.01.06 00:26

    말만들어도 얼었던몸이 녹는듯합니다...^^

  • 10.01.06 01:08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몸과 맘이 따뜻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 10.01.06 01:10

    퐁퐁나이트에 대리가 아닌 손님으로 놀러갈테니 잘 해주세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6 20:57

    한솔에서 다른곳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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