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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반게시판 8월 18일자 화탁 후기 입니다.~
Story 추천 0 조회 338 09.08.19 06:2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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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9 09:09

    첫댓글 좋아~~~

  • 작성자 09.08.19 15:29

    형이 없으니 2%로 부족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9 15:29

    닉네임은 시간이 지나야 외워 지더라구요 -_-.. 사실 저도 아직다 못 외웠음 ㅠㅠ

  • 09.08.19 10:44

    사진으로 민수의 건강한 모습보니 좋구, 마포 오라버니두 건강하신거 같아 반가워요~^^ 다들 즐탁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기분좋게 하네요...ㅎㅎㅎ

  • 09.08.19 11:52

    우리의 회장님 순수 기춘의 또다른 이름입니다~~ㅎㅎ

  • 작성자 09.08.19 15:29

    누님 뵙고 싶어요 ㅠㅠ

  • 작성자 09.08.19 22:54

    그래요 빨리 오세요~

  • 09.08.19 10:58

    태오가 매번 준결승까지만 진출하다 이번에는 우승을 했네요~~지금은 4부강중의 한명이 된 듯 싶네요~~대전 방식을 첨으로 도입 해서 풀리그후 토너먼트~~갑작스런 많은 게임수에 다들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가족적인. 화기애애한 화탁에 어여들 오세요~~ㅎㅎ

  • 작성자 09.08.19 15:30

    ㅋㅋㅋ 박하형의 마지막 결승이 살포시 아쉬운 하루 였네요~

  • 작성자 09.08.20 00:25

    아니 누나한테는 형이 아나자나;;;;;;;

  • 09.08.21 20:47

    형이라 불러도 괜안아~~ㅋㅋ 스매싱이 원체 파워풀 해서리~~ㅠㅠ

  • 09.08.19 12:25

    어제 꼭 가려고 했는데...아 아쉽다~~담에는 꼭 가겠슴돠~~

  • 작성자 09.08.19 15:30

    언제든 기다릴테니 빨랑 오세욧!!!

  • 09.08.21 20:48

    요즘 얼굴 잊어버리겠어~~ㅎㅎ 자주는 말고 한달에 2.9 번만 참석 바람!!

  • 09.08.19 13:09

    므흣. 협박이 통했군.

  • 작성자 09.08.19 15:30

    뷁...................

  • 09.08.19 15:42

    으~흠, 이거 무슨 기호지? ㅋㅋ

  • 작성자 09.08.19 22:54

    뷁 뷁 뷁 -_-;;;

  • 09.08.19 13:21

    어제 참석하려고 라켓까지 준비하고 갔는데.. 코리아 오픈 탁구대 설치가 너무 늦어져서 못갔음..ㅡㅡ 탁구대 설치하는 중에도 선수들 계속 와서 쳐서.. 더 늦어짐..ㅡㅡ 거기 선수들 연습하는 것 보니까.. 백드라이브하고 화드라이브.. 너무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말야.. 난 왜 그렇게 안 되지??..^^;;;

  • 작성자 09.08.19 15:31

    에... 선수들은 패스............

  • 09.08.20 01:38

    장구니니까..... 그렇지... ^^... 잘지내지??

  • 09.08.19 13:47

    참석 노력..몇시까정 가야 하나요?

  • 작성자 09.08.19 15:31

    오홍~ 늦어도 8시 30분까지는 오셔야 같이 이벤트에 참석 가능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9 15:32

    얼마 안있으면 다 외울수 있다니까효 -0-;;;

  • 09.08.19 14:20

    기춘님 사진은 불 내뿜는 아기 용처럼 나왔네요 ^^)ㅋ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9 15:32

    헤르님 사진도 어여 추가 시켜드려야 할터인데?

  • 09.08.19 15:34

    대전 탁우회에 닉<헤르>분도 계시니깐 <헤르미>라고 불러주세요 ^^a 어제 가려고 했는데 못 갔고, 겨울 휴가 때나 다시 도전할 수 있을 듯 해요~ ^-^)/

  • 작성자 09.08.19 15:46

    아하 -0-;;;;;;;;;; 헤르님이 따로 계시는구나!!!~~~ 이런 이런...;; 그럼 온느님이라고 수정...............

  • 09.08.19 15:49

    온느는 언니라고 들려서 말이죠~ ☞_☜ , 미온느는 미혼모같구요

  • 작성자 09.08.19 22:54

    에.. 그럼 그냥 아주머니? (((((((((((( -_-)... ㅌㅌㅌ....

  • 09.08.19 23:09

    헐~~~ 스토리야 -_-ㆀ 네가 호감->비호감으로 전환되는 순간이구나

  • 작성자 09.08.20 00:25

    헉.. 누님.. 알랍 붸붸 -0-;;;;

  • 09.08.20 15:59

    몇살 차이 난다구 누님 (`o`) 너만한 남친이 있었어 ㅋ

  • 작성자 09.08.20 17:55

    허걱... 마 말로만 듣던 원조...??? ( ..) 아 두살차이나는구나 -_-....

  • 09.08.20 18:16

    내 나이 어캐 알았지-_-? 역쉬 운영자=_=!

  • 09.08.19 15:59

    잘돌아가는 화탁을 보니 옛날이 그립네요.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겨울즈음에 가면 반겨주세요 화탁 화이팅!!!!

  • 09.08.19 18:20

    형 잘지내시죠 ^^ 서울 함 올라오셔서 한겜해주세요~~~

  • 작성자 09.08.19 22:55

    화탁에 전설이신 도과장형님께서 오신다면 영광이지요 >_<

  • 09.08.20 13:05

    재미있었겠네요~ 시간되면 저도 조만간 마포로 고고씽~ 하겠슴다 ^^

  • 작성자 09.08.20 17:53

    오옷 지수님 같은 초절정 고수분이시라면 두손 두발 다들고 환영입니다~

  • 09.08.21 20:49

    헉~~정말 대 환영!! 소문으로만 듣던 실력을 보여 주세여~~ㅎㅎ

  • 09.08.20 13:49

    지송합니다 열씨미 해도 못 따라가는데 땡땡이 치는것 같아 지송합니다 담엔 부지런히 하겠습니당~~~

  • 작성자 09.08.20 17:53

    다음주에도 안오시면 전화테러 들어갈렵니다~

  • 작성자 09.08.21 02:02

    누난 안오면 관리가 아니라 테러에욧!!!!!!!!!!

  • 09.08.21 12:25

    민수형두 화탁 가시능구낭~~~....ah~~~

  • 09.08.21 20:51

    너 기저귀 차고 엄마찌찌 먹을때부터 나갔거덩~~~....ah~~~

  • 작성자 09.08.22 01:41

    그건 데체 언제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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