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충남) 겨울여행
<2026.01.03.~05>
►여행기간 :
2026. 01. 03~05 (토~월)
►여행지 : 충남
서산. 홍성. 대천. 안면도
►참가자 :
최폴리 가족(부부. 여동생. 조카)
►날씨 : 여행내내 맑음
(낮 최고기온 영상1도)
►여행코스 :
○1월3일 (토)
▻07시 서울 화곡동 출발
1)서산 마애여래삼존상
2)보원사지 오층석탑
3)문수사
4)서산 한우목장길
5)개심사
6)해미읍성
7)홍성스카이 타워 전망대
8)홍성 모섬
9)천북굴단지 (늦은식사)
10)대천경찰수련원 입실
11)대천해수욕장 산책
12)대천항 횟거리 구입
13)숙소에서 여흥
14)대천해수욕장 야간 해변 트레킹
▻만보기 2만보 이상
○1월4일(일)
1)아침 대천해수욕장 산책
2)보령 해저터널
3)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조망
4)안면도 자연휴양림(1시간30분 트레킹)
5)꽃지 해수욕장 (해변 트레킹)
6)영목항 전망대(2차방문)
7)“바이더오“카페
8)대천해수욕장 낙조
9)대천항 횟거리 구입
10)대천수련원 입실
11)숙소에서 여흥
▻만보기 1만 4천보 이상
○1월5일(월)
▻대천해수욕장 겨울해변 아침 트레킹
▻아침 식사후 09:20 서울로 출발
▻11:30 서울 화곡동 도착
►여행 스케치
방문지마다 그때 그때 느낌 감정
글로 표현하면 어마 무시하지만....
생략하고 사진에 설명으로 갸름....
2026, 01. 07. (수)
최폴리.......
►이번 겨울 여행~~~
발길 닿는 곳마다
짜릿한 느낌
황홀한 기분 그때 그때마다
글로 표현하고 픈 곳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아침에 방문한
보원사지 잔디밭에
몽실몽실 맺혀있는 서리가
왜 그렇게 이쁜지...
접사 카메라가 있었다면
정말 예쁜 작품 사진을
담아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여기에 차량소통 빵빵~~
겨울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이런 맛 아닐까??
할 정도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봄날이라면
연분홍 겹벚꽃 터널로
유명한 서산 문수사.
청벚꽃. 겹벚꽃.
연분홍 벚꽃으로 유명한
개심사를 찾는 관광객
때문에 차량들이 꽉 막혀
겨우 한 두군데만
다녀왔을 겁니다.
아름다운 꽃 구경은
못했지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낭만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심오한 깨달음이 있는
겨울여행~~~~
여기에
겨울 바다까지~~~
감칠맛 나는 겨울여행
한마디로 good~~~~~~
너무 좋았습니다~~~~
2026. 01. 08. (목) 오전
최폴리.....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에 위치한
바위에 새겨진 삼존불상(마애불)으로
백제의 불상조각 작품으로 추정한다.
세 불상이 모두 입가에 오묘한 미소를
머금어 흔히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불상으로 국보제84호로 지정되었다.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과
함께 백제를 대표하는 불상으로,
태안 마애여래삼존상보다는
조금 더 이후 시기 작품으로 추정한다.
본래 바깥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잊힌 불상이었다가 1959년에서야
세상에 알려졌다. 삼존상이 있는
서산 가야산은 백제시대부터 개심사 등
여러 절이 창건된, 일대에서는
유명한 산이다. 현재는 절터만
남은 사적제316호 보원사지(普願寺址)도
가야산에 있는 오래된 절 터이다.
보원사는 여러 기록과 현재 남아 있는
유물들을]보면 백제 때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상당 기간 융성했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 쇠퇴한 모양이다.
학자들이 절 터를 발굴 조사하던
1959년 4월 어느 날, 국립부여박물관
관장 홍사준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혹시 절에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는지, 산에서 부처님이 새겨진 바위나
석탑 따위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다녔는데. 한 주민에게서 인(印)바위에
가면 웃는 산신령 조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그 주민은 삼존상이
산신령과 그의 두 부인들이며 좌측에
있는 부인이 앉아서 턱을 괴고 놀리자
우측에 있는 부인이 화가 나서 돌을 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삼존상을 확인한 홍사준은
이 사실을 학계에 보고했고,
이렇게 해서 1500년간 산 속에 있던
삼존상이 세상에 드러났다.
높이 10m가 넘는 거대한 암벽을
깎아 만든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풍부한 입체감과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삼존상은 높이 2.8m
석가여래입상을 중앙에 두고 양쪽에
높이 1.7m 협시보살을 두었는데
우측의 보살은 보통의 보살입상이지만
좌측의 보살은 특이하게도 반가사유상의
형식으로 조각되었다. 반가사유상은
6~7세기 무렵 한반도에서 크게
유행하면서 불상으로 많이 제작되었지만
마애불 중에서는 사례가 매우 드물다.
<출처 : 위키백과>
▼서산 보원사지
▼보원사지 오층석탑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은
서산시에 위치한 보원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오층석탑으로 대한민국 보물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고려 초기의
탑파 양식을 보여주며, 높이가 9m나 되는
큰 탑이다. 하성 기단의 각 면에 사자 모양을
새기고 상성 기단의 각 면에는 팔부신중을
새겨 신라 말기 석탑의 수법을 보여준다.
한편 얇고 길게 뻗은 처마가 백제의 전통을
따르고 있어 매우 특이하다.
<출처 : 위키백과>
▼보원사지 (사적 제316호)
절에 대한 역사는 전혀 전하지 않으며
현재 넓은 절터만이 있다.
북위 양식을 띤 6세기 중엽경의 금동불입상과
8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금동불입상이
출토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5층석탑
(보물 제104호)·당간지주(보물 제103호)·
석조(보물 제102호)·
법인국사보승탑(法印國師寶乘塔:보물 제105호)·
법인국사보승탑비(法印國師寶乘塔碑:보물 제106호)가
남아 있다.
<출처 : 다음 백과>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
보원사는 고란사라고도 하며,
이 절에 관한 역사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주변에 담아있는 유물들을
볼 때 규모가 큰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비받침인 귀부(龜趺)는
거북모양이나, 머리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으로,
목은 앞으로 빼고 콧수염은 뒤로
돌아 있으며 눈은 크게 튀어 나와
있다. 등 위에는 3단받침을 하고
비를 얹었으며, 비 머리는
네 귀퉁이에서 안쪽을 바라보는
용을 새기고, 앞·뒷면에는
구름무늬를 조각하였다.
비문에 의하면, 법인국사(法印國師)는
광종 25년(974)에 국사(國師)가
되었고, 이듬해에 입적하였으며,
비는 경종 3년(978)에 세웠음을
알 수 있다. 거대하고 웅장하나
조각기법이 형식에 치우친 감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보원사지에서 문수사 가는 도로옆
어느 식당앞에서....
▼서산 문수사
◾서산 문수사
문수사의 확실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지만 1973년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제 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한편 발원문 발견 시에
생모시, 단수포, 쌀, 보리 등
600여 점이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다. 조용한 산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문수사 처마에 메달린 메주
▼서산 한우목장길
◾서산 한우목장
국가가 운영하는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로,
국내 한우의 품종 개량과 유전자 관리가
이루어지는 국가 주요 방역시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수십 년 동안 일반인은 단 한 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었으나 2024년 12월.
오랜 금단의 초원이 문을 열었다
단, 단 한 구간만. 2.1km의 순환형
데크길, 그것이 바로 ‘허락된 길’의
전부다.
▼월요일 휴가내고 동행한 조카
▼서산 개심사
◾서산 개심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사적기>에 의하면
654년 혜감국사가 창건할 당시에는
개원사라 했는데, 1350년 처능대사가
중건하면서 개심사라 했다고 한다.
1484년에 대웅전을 중창했으며,
1740년 중수하고 1955년 전면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구릉형을 따르면서도
산지형으로 변천한 일탑형 가람배치를
보인다. 평탄한 지역에서 북으로
자연계단을 오르면 3단 가량으로
조성된 평탄한 사지가 보인다.
2단에 안양루가 남면하여 서 있고
중정으로의 입구는 안양루와
무량수전 사이의 협소한 가설문으로
되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심검당과 무량수전이 있고 정면에
안양루가 있는 표준형이다.
이외에도 명부전과 팔상전 등의
당우가 남아 있다.
<출처 : 다음백과>
▼해미읍성 바로앞 불난 호떡집
(꼭 먹어봐야 할 정도로 맛 일품)
▼해미읍성
◾海美邑城.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소재한
구 해미군의 읍성.
고창읍성. 낙안읍성과 함께 현재에도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시대의 읍성으로 사적 제116호로
지정되었다. 서산을 상징하는
관광지이자 랜드마크이며
서산 9경의 1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미읍성은 1417년(태종17년)에
축성을 시작하여 1414년(태종 14년)
충청병마절도사영이 덕산(德山)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1421년(세종3년)에
완성되었다.
한국 천주교의 성지이기도 하며
한반도 내의 모든 성지 중 유일하게
성좌가 승인한 국제성지로 현재
한국 천주교 순교성지 중에서는
가장 격이 높다. 천주교 대전교구
관할이다. 박해시기에 1,000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잡혀와 고문당하고
순교한 곳인데, 하도 많은 사람들이
잡힌 까닭에 감옥도 모자라서
감옥 앞의 사진 속 회화나무에서
집행했다고 한다. 지역에서는
'호야나무'라고 불리는 그 회화나무에는
철사를 맨 흔적이 남아있다.
현재 이 나무는 충청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