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생애 최고의 날(?)
이쁜 훈 추천 0 조회 144 08.08.16 21: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6 22:57

    첫댓글 글쓰시는 감각이 탁월하십니다. 서정적으로 아기자기하게 정모의 감동을 글로 표현해 주셨군요. 현장에 안가 봤어도 한편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모에 참석해 보니까 감동이 백배는 되죠? 사이버상에서 100번 만나는 것보다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는 것이 효과 1000%입니다.자주뵈요.^*^

  • 작성자 08.08.17 23:03

    예......매일 눈 뜨면 젤 먼저 컴켜서 오향에서 노는 것..ㅋㅋ.

  • 08.08.16 23:53

    이쁜훈님의 행복함이 뚝뚝 묻어나는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오랜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겠네요..^^

  • 작성자 08.08.17 23:05

    그래요.....음악하는 분들은 모두 맘이 맑고 이뻐요..첨 뵙는 분들이지만 마치 오랜 친구를 간만에 만난 것 같은 푸근함,편안함......

  • 08.08.17 00:43

    이쁜훈님의 얼굴도 사진으로나마 뵈었으니, 글 읽으면서 더 친숙감 느껴지네요. 재미있었던 정모 자주 하세요~

  • 작성자 08.08.17 17:09

    ㅠㅠ. 큰일 났어욤...닉네임 고칠래요.."이쁜훈" 아니라 실체 들어 날까 봐 그리도 사진 찍기를 거부했는데도..ㅋㅋ.

  • 08.08.17 08:29

    저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피아노 실력도 노래 실력도 정말 좋으셔서 부러웠습니다... 근데 제 상태가 별로 안좋았나봅니다^^

  • 작성자 08.08.17 17:10

    여고생들에게 인기쨩 쌤님이겠던걸요!..멋졌어요...분홍빛나는 보라색 셔츠도 넘 어울리셨구요.

  • 08.08.17 08:46

    피아노솜씨가 프로급이면서 음성또한 소프라노 성악 하신분같습니다. 전 정말 오래도록 남을만한 추억을 챙겨서 온것같습니다. 담에 또뵈올날을 고대합니다.갑장님...ㅋㅋㅋ

  • 작성자 08.08.17 17:11

    과찬이십니다.....담엔 뱃살 쪼매 관리하고 오셈..그래야 갑장이라 불러들릴게요..ㅋㅋ

  • 08.08.18 18:47

    저 오늘부터 숨쉬기운동 제대로 들어갑니다??!!ㅋㅋㅋ

  • 08.08.17 10:21

    정겨운 정모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들 많으셨어용~^^

  • 작성자 08.08.17 23:45

    예..우린 목소리로 함 만났지요...숲속 구경도 할 기회가 오겠지요?

  • 08.08.17 12:56

    훈님 후기의 글 정감이 넘쳐 즐겁게 읽어 내려갑니다, 어느새 이 많은 글을 올렸데요! 전 이제야 정리 마치고 컴앞에 앉았어요 발빠른 후기에 또한번놀랐답니다~

  • 작성자 08.08.17 17:12

    첨부터 끝까지 동행의 기쁨을 주셔서 고마왔구요..우린 매주 수욜에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 08.08.17 13:20

    이뿐 훈님의 글을 읽으며 오향 정모의 풍광이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오신 분들을 어쩜 이렇게 다 기억하셔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 새삼 놀랍습니다~~ 너무 즐거운 맘들이 읽는 내내 저 또한 미소짓게 하네요~~^*^

  • 작성자 08.08.17 17:29

    맞아요..넘 많이 웃고 수다떨었어요..턱도 빠지고 빼꼽도 빠졌어요..ㅎㅎ.님들의 아름다운 연주 땜에 귀는 넘넘 행복했구요...

  • 08.08.17 16:54

    저도 이뿐 훈님 만날수 있어서......좋았습니다~~ 서글서글한 인상~~~ 기억에 남습니다...피아노연주와..노래 실력~~ 놀랏습니다.....ㅎㅎ

  • 작성자 08.08.17 17:26

    가까이서 대금 연주 듣기는 처음이었어요..저의 학교엔 국악과가 없었어요...성품,외모,의상 모두 어울렸어요...

  • 08.08.17 17:16

    잘 내려 가셨나요??몸살 나지나 않으셨는지..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파워풀한 피아노 연주..담에도 또 들려 주실거죠?아!!참 아침에 무쳐주신 나물 너무 맛있어서ㅋㅋㅋ

  • 작성자 08.08.17 17:27

    한 것도 없으면서 허리 아프고..ㅋㅋ. 근데 왜 다리가 뭉쳐서 계단 걷기도 힘든건지?? 쪼그리고 장시간 앉아 있어서 그런감? 포도송이님은 넘 귀엽고 아름다우신 분이셨어요..

  • 08.08.18 08:44

    포도송이님만 포도송이같으신줄 알고 있었는데 따님도 포도송이같이 이쁘시군요.^*^

  • 08.08.17 20:03

    너무나 이쁜 훈님! 관찰력이 대단하세요^^ 함께 한 1박2일, 오랫동안 감사하며 곱게 기억할께요.

  • 08.08.17 21:22

    이~~~~쁜 훈님!!!! 전 은여우의 낭군이 아닌 치우천황인데요....ㅋㅋㅋㅋ 글 올리시는걸 보니 잘 올라가셨네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08.17 21:33

    예! 넘 고마왔습니다.땀을 육수로 해서 매 끼니때마다 맛나는 것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담에 만나면 또 만들어 주세요..ㅎㅎ.

  • 08.08.17 21:48

    이쁜훈님 앞에서는 긴장하며 연주해야지 안그러면 반음의미묘한 음색을 쏙골라내는 실력은 역시그냥생긴것이 아니라는것을 새삼느끼며 제스스로를 더욱독려할수있는 계기가된것같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피아노실력과 성악(?)실력은 예사롭지않더라구요...글구 갑장이라서 더반가웠습니다~~^^* 이거 갑장모임 한번해야 될듯하네요...놀부님,이쁜훈님,저그리고 자연의소리님...ㅋㅋㅋ

  • 작성자 08.08.17 22:15

    죄송해요...피아노하는 사람의 까칠함(?)이....에구 고쳐야하는데...훌륭한 연주에 감탄..폰동영상 남편과 아들에게 보여주니 감탄했답니다..계속 들으며 연습하면 정말 많은 도움될거예요..감사드립니다..

  • 08.08.18 08:41

    ㅋㅋㅋㅋㅋㅋ 청음이 뛰어나신가봐요......

  • 08.08.18 12:41

    저의 연주를 위해 즉석 반주를 흔쾌히 연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제대로 협연해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담에 꼭 감상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8.18 18:09

    웠따! 감상까지나..ㅎㅎ.

  • 08.08.18 14:17

    흐미... 재미가 뚝뚝 묻어나네욤...^^ 첨엔 정말 이쁜훈님이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요렇게 열심으로다가 오카도 하시고 게다가 퀼트에 피아노에 성악까정?? ... 몬하시는건 뭔가여???~^^ 첫 정모에 이렇게 즐거우셨다니 부럽삼~~~~^^ 언제 우리 부산팀도 함 뭉치까예?? ㅋ^^

  • 작성자 08.08.18 18:08

    예..케빈 맘껜 제가 정보도 많이 얻고 했으니 밥 한끼 대접해 드려야지예..ㅎㅎ. 언제나 환영할끼예!!

  • 08.08.20 22:32

    이쁜훈님의 후기글 아주 잼나게 읽고 갑니다요..ㅎㅎ 거창휴게소에서 마신커피향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