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무‧저해지상품은 저축 목적에 적합하지 않으며, 중도해지시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무‧저해지상품은 주로 사망보험금 등을 主담보로 하는 보장성보험으로 저축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 소비자가 높은수준의 단기 환급률만 보고 가입한다면 가입자기대와 달리 중도해지시해약환급금이 없거나 매우 적어 큰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의 5년 누적 해지율(업계 평균, ’18년~‘22년):45.8%
□특히, 최근 납입기간 종료시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하는 형태의 무‧저해지 상품(단기납 종신보험 등)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데,
◦ 일부 보험회사는 자극적인키워드(예. 마지막, 종료 등)를 동반한 절판마케팅을 전개*함에 따라 불완전판매도 우려됨
* (예시) 3월☆일이 마지막, 3월☆일이 지나면 121% 환급률 상품이 안 나옵니다
| <소비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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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해지상품은 주로 보장성보험이므로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려는 경우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보장성보험(종신보험 포함)은 저축성보험과 비교시 보다 많은 위험보험료(사망 등 보장요소)‧사업비(모집수수료 등)가 납입보험료에서 공제됨
◈무‧저해지상품은 표준형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중도해지시 해약환급금이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